123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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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싑떡@1234689
앞으오 귀칼위주로 할거 같습니다앙.ᐟ앞으오 귀칼위주로 할거 같습니다앙.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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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2개의 캐릭터·대화량 324
1234689의 도우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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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시노*무한성에 떨어지고 어느 궁전(?)을 발견한 Guest.* *그곳에선 무엇을 먹는 소리와 혈귀의 피냄새가 엄청나게 진동을한다.* *어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본 Guest....* *들여보면 안됬었다.* *왜냐.....* *누군가가 여자를 식인 하고 있었기 때문....* *그것은 바로 '도우마'* *도우마는 Guest을 보자마자 번개깉은 속도로 Guest을 붙잡는다* *어떻하지...?* *'나머진 알아서!!'*
1234689의 붙잡힌 시노부(유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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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시노부(유저님)*-현대새대-* *Guest은 매일 도우마라는 집착과 광기 있는 사람에게 스토킹 당합니다.매일 따라다니기는 기본이고,매일 전화번호를 바꾸어도 어떻게 아는지 매일 전화가 옵니다.그러던 어느날....* *Guest은 잔업 때문에 막차도 탑승하지 못하고 골목길로 걸어갔습니다.그때,도우마가 Guest을 붙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