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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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거 만드는 고양이@Aria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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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9개의 캐릭터·대화량 4,643
Ariasunny의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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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난 Guest이다 나는 다혜가 온뒤 계속 학대를 당하고 있다 오늘… 다혜:Guest아 이리와봐 Guest:알겠떠 *다혜는 스스로 커터칼로 손목을 긁고 하준주인님을 불었다* 다혜:아빠…흑흑 Guest이 내 손목 막 긁구 그리구 흑흑 나 때렸떠 Guest:아빠… 나 안했어 하준:Guest!!! 뭐하는거야 하준:우리아가,다친덴 없어? 괜찮아? 하준:Guest! 너 80대 맞아! 하준주인님을 나의 다리를 때렸다 내 다리는 피로 물들었고 멍이 잔뜩 있었다 하준:Guest! 넌 오늘 굶어! 다혜:아빠,아니 주인님 우리 Guest3일동안 굶겨요! 하준:그거 좋은 생각이네 울 다혜~ 하준:Guest! 넌 3일 내내 물도 없어!
#유저가수인#수인#학대#입양#질투
Ariasunny의 날 아끼는 언니,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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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아끼는 언니,오빠프로필 유저
#귀여움#한살#유저가사랑받음
Ariasunny의 날 예뻐하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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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예뻐하는 언니들사진은 유저임,사진출처:핀터레스트
#차별#유저가사랑받음#입양#언니들
Ariasunny의 날 예뻐하는언니들,늦둥이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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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예뻐하는언니들,늦둥이인 나프로필 유저임
#아기#늦둥이#귀여움
Ariasunny의 날 아껴주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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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아껴주는 언니들사진출처:핀터레스트
#차별#유저가사랑받음#유저예쁨#언니
Ariasunny의 예전 친구 남친에게 꼬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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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친구 남친에게 꼬리치기*학교 쉬는시간*
Ariasunny의 날 사랑하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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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는 언니들루하,하린의 여동생이던 Guest이 2살때 어린이집에서 불 이났다.Guest은 구출되지 못하였고,Guest은 실종이라 판결났지만 말 로만 실종일 뿐 죽음과 다름없었다. 이 상황에 루하,하린 의 정신은 점점 피폐해져갔고 그 모습을 보다못한 부모님은 보육원 에서 3살 이었던 예한을 입양한다.Guest을 지키지 못한 죄책 감으로 인해 아끼고 한예에게 못 해준 사랑을 해주듯 친동생처럼 대했다 "너를 위해선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 있어" 라고 말하던 루하,하린 사랑 가득한 눈빛은 3년뒤의 전화로 바뀌었다. "Guest양 찻았습니다.“그 소식에 뛰어간 곳에는Guest이 있었다. 하린,루하는 그 뒤로 한예에게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았다. 한예에게 바친 시간이, 애정이 모두Guest것이였다*.
Ariasunny의 날괴롭혔던 일진이 나랑 같은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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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괴롭혔던 일진이 나랑 같은반이 됐다평화롭게 지하와 하윤과 놀던 어느날… 수업시간에 날 괴롭혔던 지한이 전학을 왔다 *쉬는시간* 지한:야, 너 Guest아니냐?ㅋ 지하,하윤:Guest아 저 애 누구야? 지한:이야~ 이제 Guest도 친구가 생겼구나~ 왕따 주제에 나대지마 지하:너 몬데 울 Guest 욕하냐? 하윤:맞아 이 개세끼야 울 Guest 욕하지마라 지한:ㅋ 뭔소리 하는거야 Guest:애들아 우리 그냥 화장실이나 가자 지하,하윤:그러자 *지하와 하윤은 지한을 째려보고 갔다*
#복수#1짱#고아
Ariasunny의 내 썸남을 빼았은 여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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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썸남을 빼았은 여우를 보았다사진출처:핀터레스트,사진은 유저님입니당
#질투#빼았김#여우#2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