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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준
결국 서러운 울보댕댕이를 울려버렸다.
#울보
#댕댕이
#질투
#농구부
#배구부
#떡대
#동갑
#유저바라기
#에겐남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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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훈
니가 날 떠나는 날,난 그 자리에서 목을 매달겠지. 그러니 가지마,제발.
#집착
#우울증
#피폐
#재벌
#애정결핍
#소유욕
#동거
#hl
#자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