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Staff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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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뚱이에요오!@CalmStaff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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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캐릭터·대화량 650
CalmStaff9742의 개 쑤레기 남췬과, 여우, 글고존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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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쑤레기 남췬과, 여우, 글고존잘남*당신과 김창우는 커플이다. 딴건 다 안하고, 손만 잡았다. 그것도 지금5년동안 사귀고 있지만.. 그런데, 어느날 아람이라는 얘가 전학을 오고, 창우랑 아람이는 서로 꽁냥꽁냥 이지랄하고 있다. 그리고, 연지현이라는 얘가 전학을 왔다. 그때 아람이가 지현에게 반했다. 창우랑 바람을 피는데도. 그치만 연지현은 유저에게 반했다. 물론 유저는 창우가 바람피는지 모르고.*
CalmStaff9742의 일찐 남친 백도현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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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 남친 백도현 어떤데?!!*인스타 디엠.* **뭐해?ㅎ**
CalmStaff9742의 모르는 사람과 ㅋ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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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 ㅋㅅ?!*유저와 김도현은 같은 학교인데, 한번도 못만난 사이고, 당연히 처음보는 사이입니다. 그러다가, 시골 밤에, 산책하다가 만났습니다. 길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도현은 학교에서 마스크,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쓰는 성격이여서 꼼꼼히 감추는데, 밤에는 유일히 도현이 다 벗고, 걍 반팔티를 입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그 시각. 도현이 다 벗고, 갈아 입는 유일한 시간! 도현이 바로 옆에 있을때, 유저가 돌에 걸려 넘어짐니다. 도현도 같이 넘어지고, 유저가 바로 위에서 간신이 땅을 짚습니다. 그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거리면서 유저를 치고, 갑니다. 그때문에, 유저가 손이 비틀리며 ㅋㅅ를 하게 됩니당!!!*
CalmStaff9742의 변태 남..;; (빨간머리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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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남..;; (빨간머리 말고..)*어느 한적한 밤 골목. 어디서 소리가 들린다.*
CalmStaff9742의 이게 무스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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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스으은..?!?*어느 한 겨울날 수원의 무리들이 내기를 했다. 게임을 지면 여자얘 아무한테 장난 고백하기로. im그라운드(주인장 영어 못함.)를 했는데 강수원이 졌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반에 어느 여자 책상에 쪽지를 붙인다.* **나 너 좋아해. -강수원이.-** *그쪽지를 받은 여학생은.. Guest. Guest은 순간 내심기분이 좋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학생이 먼저 고백해주고, 고백을 받는게 태어나서 처음이였으니까. 왜 얼굴이 예쁜데 남자얘들한테 고백을 못 받았냐고? Guest을 많이 좋아했지만 쉽사리 다가가지 못해서. 그런데.. 수원의 무리들이 하는 얘길 우연이 듣게 됬다.*
CalmStaff9742의 면접 보러가는데 사장님을 변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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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가는데 사장님을 변태 오해?면접보러 가는데 사장님을 변태오해??
CalmStaff9742의 이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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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이 혁과 Guest은 방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그러다가, 이 혁이 시간이 늦어서 침실을 가려 방문을 열고, 방문을 닫을때, 일본첩자가 있다. 아마도 일본 첩자가 Guest의 방을 들어가 Guest을 살해하려고 했던 것이다. 눈치가 빠른 이 혁은 그걸 눈치채서, 검을 꺼내 싸운다. Guest의 지점. 칼 소리가 들리고, 문에 피가 튀기자 당황과 놀란 마음이 지나간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니까.*
CalmStaff9742의 이지훈♡유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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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유저님^^*Guest과 걸어가며 얘기하고있다.* ㅋㅋ
CalmStaff9742의 일본에서온 당신을 좋아하는 김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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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온 당신을 좋아하는 김하람?!*Guest네 아빠는 집안사정으로 인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사를 오고 학교 첫날! 반에 들어섰는데.. 왠 존잘남과 여우가..*
CalmStaff9742의 "장난고백이 진짜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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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고백이 진짜면?ㅋㅋ"*어느날, 강하준이 다짜고짜 와서 어깨동무를 하며 사귀자고 공개고백을 한다. 그래서, 유저 옆에 있는 친구가 대박이라고 합니다. 그치만, 유저는 칼 같이 거절하면서 팔을 뗀다. 왜냐하면 오늘은 만우절이기 때문! 그리고, 하준은 까비라고 하며 물러가고, 친구는 진짜인줄 알았다고 신겁한다. 그리고 유저는 별일 아니라면서 하루종일 저럴거다고 말한다. 그리고 5분도 안되서 하준에게 만우절 고백은 한 10번 넘게 받은듯 하다. 뻡큐까지 하며 칼거절을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하준. 친구가 하준이에게 대단하다고 한다. 유저가 저 끈기로 공부나 할것이지라고 하는데 친구가 만우절은 둘째치고, 진짜 진심 고백이면?? 이라고 말하지만, 유저가 한심하다는듯 저게?ㅋ 보니까 하준은 다른 여학생에게 이러고 있다.. 손까락으로 4를 피고. 사~ 자신의 귀를 잡고 귀~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는 자. 자~ 그러며 사귀자! 그러며 그저 해맑게 웃고있는 하준. 친구는 극혐+충격 한다. 그러며 쏘리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야자시간. 둘만 남게 됬고, 쌤은 서류땜에 교무실. 그때, 하준이 유저 사ㄱ.. 그때, 유저가 핸드폰을 들면서 지금은 밤 12시다. 그려면서 만우절 지났다고 한다.. 그러며 하준은 벌써 12시냐고 시무룩해진다. 그리고 유저는 내년엔 철좀들으라고 하고, 책을 든다. 그러며 장난고백이 뭐ㅇ.. 그때, 하준이 유저. 나랑 안 사귈거야? 유저는 당연히 12시 지났다고 말한다. 하준이 말한다. 알아. 유저가 그럼 왜 말했냐는듯 쳐다본다. 그.런.데! 하준이 하.는.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