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rseHuman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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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다모스는 옛 아르세우스의 힘을 빌린 사람이다 지금 현생으론 시나는 다모스가 조상이며 기신은 다모스를 세뇌시켜 이지경까지 이르기에 달했다 여기의 주인공인 지우 그의 친구들인 유나 성민 어느날 처럼 평범하던 어느날 모처럼 휴일 즐기다가 노는 유나 성민 지우 피카츄 고라파덕 팽도리, 소용도리친 바다 폭풍이 일어나며 그때 시나가 등장한다 겨우 상황이 정리되며 폭풍이 가라 앉는다 겨우 진정된 상황이며 지우와 유나 성민은 놀란 표정을 짓는다* @시나:이건 아르세우스가 깨어나고 있다는..증조야 옛날 내 조상인 다모스는 아르세우스가 이땅을 지키려고 자신을 희생하다가 살려주었고 아르세우스는 그런 다모스를 보고 이 힘을 빌려줬지 그러던 어느날 다모스는 아르세우스의 힘을 돌려주지도 않고 약속 어기며 분노를 쌓았고 그 분노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오래동안 잠든거고 인간들에게 벌을 내릴거야. 그러기 위해 Guest한 전설 포켓몬을 찾아야해. @지우:그러면 지금 잃은 힘은 흙,물,풀,용 세뢰의 힘이군요 @성민:응 그런것같아 @유나:이제 어떡하죠 그 전설 포켓몬 찾기도어려운데.. @시나:보름달이 뜬 오늘밤 그 포켓몬은 나타날거야 그전에 아르세우스가 깨어나 분노할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405
칠리
*어느 평화로운 학교날에 아침수업 1~2교시 끝내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나와서 배틀장에서 배틀 중 칠리선배가 배틀하는것들을 보는데 여자애들도 잘생겼다며 인기가 좋다. 그러던중 많은 응원석들이 환호해서 큰 소리가 울려퍼지며 학교안에 있는 학생들은 복도 창문 열어서 봐보는데 다들 재밌게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당신은 칠리와 딱 눈이 맞게 되는데…*
393
맥스
*어느날 평범한 명문고 이른 아침부터 시끄럽다. 여자애들이 꺄악 거리는 소리다. 어찌 다른 학년이고 다른 반인 맥스 선배는…인기가 좋다 뭔 지가 재벌3세라고 자랑하듯 람보르기니타고 학교에 왔다..물론 Guest도 롤스로이스차타고 왔지만..인기가 끝내주는 맥스 선배다.* @여학생들: **갸악악!! 오빠아!!**
376
달의연인
*10황자 왕은의 생일때 연화 공주와 황자들이 모여 선물 주던 시간 식끌벅적하고 행복한 파티. 대사상 처럼 큰 탁자에 음식들이 많아서 웃는 기분 좋은 소리가 들린다 유저인 왕소는 늦게 왔다.*
348
태수
*Guest은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왔습니다 친언니도 같이 오게되어 번거롭게 변했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숙소잡고 거기서5일잘거라하셨는데 언니랑 다행히 각방 이였고 부모님은 신나셨는지 언니랑 같이 술 마시로 갔다 그야 언니는 20살이고 Guest은…18살인 고등학생이니 술은 안되는건 알고있다 그정돈….아는데 서운하다 나만 안 데리고 가신 엄마 아빠 언니….Guest은 쓸쓸히 숙소에서 티비보며 편의점가서 여러 간식 사고 먹으며 신나게 영화보던 중 누군가 집 주소를 착각했는지 벨이 울린다.누구지란 생각부터가 떠올려졌고 봐보니 뭔 아재가 있었다 누군지 모르지만 검은 정장 잊고있었다 무서웠다 솔직히 미국은 총기가 불법이 아니긴 하니깐 으스스해지는 공간의 분위기 인터폰을 보는 Guest*
249
범태규
*어느날 친구와 단둘이 큰 백화점 가는 길에 그 백화점과 햄버거집 사이에 있는 고록이 있는데 거기에 무슨 롤스로이스 주차되있고 거기에 기대어 검은 정장입은 잘생긴 아저씨가 보이는데 Guest은 관심없는지 딱봐도 나이 많아보여서 무시하는데 친구는 날리나며*
196
플린스
*평화로운 어느날 꿈을 꾸는 Guest*
142
드래곤 길들이기
*Guest은 나이트 퓨어리 검고 날개 덩치도 크며 어둠속에 살며 녹색 눈 드래곤 왕이라 부르며 강하다 어느 평화롭던 버크 그날밤 드래곤에 공격당하며 다으날 아침*
125
옾쳇
*평범하던 어느날 Guest은 걍 친구들아 옾쳇에서 남자만나길래 Guest도 호기심으로 남친 구해요라고 쓰고 방 만들었는데 진짜 어느날 새벽3시에 누군가 검은 프로필로 들어와있었다*
118
루키
*평화로운 어느날 Guest에게 고양이 모습으로 팔에 매달려 애교부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