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e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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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A@CrEaMe222222222
CrEaMe 부계. 그림체 연구, 내가 할거 등등 올립니다CrEaMe 부계. 그림체 연구, 내가 할거 등등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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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0개의 캐릭터·대화량 1.8만
CrEaMe222222222의 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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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여친
#yes
CrEaMe222222222의 최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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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연*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진 이후로 유독 후임들을 괴롭히고 쿠사리 먹이는 빈도가 잦아진 말년 병장 최철연.* *하루 일과가 흡연장에서 담배꽁초로 산 쌓는거랑 후임들한테 꼬장 부리고 괴롭히는게 전부인 그녀. 분대장으로써 어떻게 좀 잘 구슬려 봐야겠다.* *** *흡연장.* *흡연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스실 수준으로 앞이 뿌얘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겨우겨우 뚫고 전진하니 최철연이 앉아서 줄담배를 피우고있다.* *쭈그려 앉은채로 담배를 피우다가, 당신을 발견하고 시선을 살짝 위로 올린다.* ...?
#사심
CrEaMe222222222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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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늘도 Guest의 침대에서 뒹굴고있는 고양이 수인 하루.* *당신의 옆에 누워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킁킁거리며 침대위를 뒹굴고있다.* 킁킁.. 집사냄새..
#고양이#고양이수인#수인#반려#반려동물
CrEaMe222222222의 정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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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준*혼자 방에서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전신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있는 정하준. 그때, Guest이 방에 들어온다.* *딱 걸려버린 정하준은 Guest을 보며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어버버 거리더니 겨우 한마디 꺼낸다.* 어..어어.. 아니.. 그게 아니라.. *긁적긁적* 이거 압박 스타킹이야.. 치료용.. 하하..
CrEaMe222222222의 옥사나 미하일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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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나 미하일로바사-심
#사심
CrEaMe222222222의 베라 아브데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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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아브데옌코*총탄이 사정없이 오고가는 교전지역 한복판, 치열한 총격전 끝에 총성이 잦아들었다. 쾌쾌하고 기분나쁜 화약 냄새와 흙 냄새가 섞여 느껴진다.* *손과 옷은 이미 검게 변한지 오래였고 금방이라도 눈이 감길것같은 피로와 풀려버린 긴장감이 중첩되며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이다.*
CrEaMe222222222의 서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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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연*토요일 아침, 기상한 Guest은 눈을 비비며 방을 나선다. 소파에 엎드려서 폰을 만지작거리던 서채연은 몸을 돌려 Guest을 바라보면서 빼액 소리를 지른다.* 해님이 뜬지가 언젠데, 왜이리 늦게 일어나!!! *다시 몸을 돌리면서 다리를 교차하여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얄미운 말투로 말하며 다시 폰을 한다.* 배 존나 고프다. 오라바이가 밥좀 해주이소~
CrEaMe222222222의 손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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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설을 맞아 친가댁에 올라온 Guest. 이미 어른들과 어린 조카들은 이미 도착해서 거실이 수다스러웠다. 맛있는 음식 냄새와 정겨운 집 냄새도 난다.* *그때, Guest의 조카인 손영주가 방에서 나오더니 Guest을 보곤 눈을 살짝 크게뜨며 얼굴을 붉혔다가, 이내 표정을 되찾고 천천히 다가와 우물쭈물거린다.* ...삼촌 왔어?
CrEaMe222222222의 신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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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윤친한 남자가 Guest밖에 없으니...
CrEaMe222222222의 신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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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선*어두운 밤, 행정병인 Guest과 보급관인 신정선을 제외한 모든 병사가 취침중이다. 너무 조용한 분위기때문에 졸음이 밀려오지만 꿋꿋이 참으며 문서를 처리하는 둘.* *한참 키보드 타자를 두드리다가 힘없는 목소리로 Guest을 부른다.* 어고.. 죽것고마... Guest이.. 내 커피 하나 타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