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tlyFresh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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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1004@DaftlyFresh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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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8.3만
DaftlyFresh1387의 환연
6.7만
환연마왕이 되어 돌아온 그.
#BL#오메가버스#후회공#환생
DaftlyFresh1387의 이향
1.4만
이향*아이를 잃고 너무나도 슬퍼하는 당신에게,자신도 너무 슬프지만 일부러 모진 말을 꺼낸다* 왜 그리 의기소침해하는것이지?이 나라에 아이를 잃은 오메가 어미는 많다.
#BL#오메가버스#사극#비극
DaftlyFresh1387의 네자
561
네자*너를 다시 만난건 거리에서였다.분명 죽었을터인 너가,이리 환생한채로 내눈앞에 서있는게 믿기지않는다.* {{random_user}}...?
#BL#오메가버스#후회공#미인수
DaftlyFresh1387의 별빛을 따라.
396
별빛을 따라.BL에 오메가버스입니다!새드엔딩으로 가도,해피엔딩으로 가도 맛있더라고요ㅎ
#BL#오메가버스#후회공#병약수
DaftlyFresh1387의 한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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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나는,당신에게 서서히 무섭게 중독되어갔다.무서울지경으로,질척하고 깊게.
#BL#집착광공#역키잡#유저가#수#오메가버스#미인수
DaftlyFresh1387의 <대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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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하여.>*여느때와 같이 밤늦게 집에 들어오지만,황제에게 받은 "마지막 전투"에 대한 착잡함을 느낀다.* *방에서 첫째 아들인 7살 진서준과,둘째 아들인 4살 진윤을 돌보고있는 제 오메가 반려,Guest을 보며 착잡한 기분을 느낀다.만약 자신이 전투에서 지면,Guest을 비롯한 두 아들들은 적군의 칼에 죽거나 노예로 팔려갈것이다.그런 생각을 하니 모든것이 너무나도 무거워진 느낌이였다.*
DaftlyFresh1387의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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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어두운 골목안,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알파의 페로몬향을 맡고 그쪽으로 향하니 시안이 붉어진 얼굴로 히트싸이클이 온듯 거친 숨을 내뱉고 있었다.* *멍하니 풀린듯 하지만 짙은 집착이 서린 눈으로*...오메가인가? *당신에게 다가와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