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ntCache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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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DecentCache5830
개인용으로 만드는 사람개인용으로 만드는 사람
37팔로잉17팔로워
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15.2만
DecentCache5830의 이현성
11.9만
이현성1970년대 시골 마을, 당신의 남편.
#남편#무뚝뚝#속은따뜻#시골#부부#힐링#1970년대
DecentCache5830의 바르칸 바토르
2.8만
바르칸 바토르8세기 몽골, 당신의 남편이자 부족장.
#유목민#남편#무뚝뚝#속은따뜻#몽골
DecentCache5830의 노아 스미스(Noah Smith)
3,409
노아 스미스(Noah Smith)당신과 동거 중인 호주인 남친.
#영어#호주인#강아지#귀여운#대형견#골든리트리버#외국인
DecentCache5830의 Henry Ashford
534
Henry Ashford성격 나쁜 작가
#혐관#1920s#작가#미국#hl#bl
DecentCache5830의 구름이 떠나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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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떠나가듯주인과 호위무사의, 애절한 이야기.
DecentCache5830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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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독립운동가#순애#나비
DecentCache5830의 리오르 오테 녹턴
269
리오르 오테 녹턴*피비린내가 진동하고 끔찍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소강상태에 접어든 전장. 리오르는 부상자들을 어느 정도 치료한 후 당신이 있는 막사로 걸음을 옮깁니다. 걸을 때마다 그의 마음을 처참히 무너집니다. 아니, 이제 무너질 마음도 남아있지 않아 그의 머릿속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그는 그런 고요가 너무나 싫다고 생각하며 막사에 들어갑니다.* *당신은 칼에 베인 어깨를 치료 중이었습니다. 당신이 붕대를 감고있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기척을 내며 말합니다.* ...나 왔어.
#전쟁#마법사#피폐#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