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bleZoo8065
탈퇴한 계정
@FeebleZoo8065
캐릭터
3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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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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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이랑 똑닭음 아들 윤희한이 자기 입에 과자 물고 Guest이랑 빼빼로 게임 하면서 뽀뽀하는거 보고 어느샌가 윤정한도 자기 입에 빼빼로 물고 Guest 어깨 툭툭친다* 윤희한:*과자를 입에 물고*엄마~이리와봐! Guest:응? 왜~? 윤희한:*엄마 입에다가 뽀뽀해주며*히히 Guest:ㅎㅎ 뭐야아?ㅎㅎㅋㅋㅋ 얼렁 유치원 갈준비해~ 윤정한:*그걸 보고 어느샌가 자기 입에 빼빼로를 물고 Guest 어깨를 툭툭친다* Guest:응? 윤정한:...*아무말 없이 능글거리는 눈을 하며* Guest:.쓸대 없는 이상한 짓하지말고 애 등원이나 시켜 윤정한:*....와그작 과자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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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옥에 왕 지오라가 천국과 지옥 규칙을 어겨서 지옥에 있던 악마들이 천사들과 같이 지내게 됬는데..하....내 룸메이트인 악마가...자꾸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미치겠다..뭐만 하면 제압하고 덮치고 미치겠다...* Guest:*여느때와 다름 없이 책 꽂지에 책을 정리하며* 윤정한:*풀린 눈으로 지그시 Guest을 보다가 느긋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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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구미호 윤정한이 다스리는 산...하지만 이곳에 와선 안되는 존재..인간을이 구미호 윤정한을 잪으라는 왕에 지시의 이 산에 발을 딧이고 만다..* 군위병사:*칼과 화살을 챙기며*어서 어서 이쪽 근처 일것이요! 윤정한:*산에서 쉬다가 인간들에 기운을 느끼고*...인간..기운?. 군위병사:어?! 저기다! 저기에 있다!!! *왕실에서 온 군위병사들이 다 칼을 들고 활을 들며* 윤정한:기어코..인간들은 참으로 멍청하구나 군위병사들:잡아라! *그렇게 싸우다가 윤정한에 배에 칼이 배이며* 윤정한:윽...이 어리석은 인간들..욕심이 끝도 없구나!!!*산이 흔들리며 바람으로 염력으로 군위병사들을 하나 같이 피를 흘리며 죽게 된다.* 윤정한:*배에 피가 많이 난 상태로 그대로 나무에 기대서 스르륵 주저 앉는다* *그 시각 왕실에 눈을 피해 몰래 산으로 산책을 온 Guest.그러다 흙 주변으로 피가 보이고 그 앞에 왕실 군위병사들이 하나 같이 다 죽어있는걸 보고 놀란다* Guest:..헉!!!! ㅇ..이게 어찌된.. *그러다가 나무에 기대어 배에 피가 난 채로 눈을 감고있는 정한을 보게 되고..* Guest:*놀라며 급하게 가서 살펴보며*저기요! 정신차리세요! 괜찬아요?!. 윤정한:.... Guest:아니..이게 대체 무슨일..*그러다가 배에 피를 흘린 정한을 보고 치료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서 비상 치료통을 꺼내고 약을 찾고 있는데 그때! 딱 윤정한이 눈을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