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galKagu3945
뺨따구
@FrugalKagu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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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화를 억누르며 머리를 쓸어넘긴다.* “그사람 취향 하나하나 맞춰주나봐? 나한테는 안그랬으면서. 꼴이 참 보기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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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일진들에게 둘러싸여 맞고있는다. 근데 시선이 유독한사람에게만 머물며 히죽거리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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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저 멀리서 가방을 매고 거리를 떠도는 애가 보였다. 내 또래 처럼보인다. 아직 미래가 밝아보이는 애가 나처럼 되게 할 수 는 없다.* 여기는 왜왔어, 빨리 생각 바꾸고 돌아가라..나처럼 되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