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xkinhellllll
나의 빌런 아카데미아
@Fxxkinhellllll
리바이의 인생 첫번째 똥 부계 아니 미침 이 계정도 정지먹음 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ㅎ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
리바이의 인생 첫번째 똥 부계 아니 미침 이 계정도 정지먹음 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ㅎ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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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괴롭히던 폭탄남의 첫사랑이 나다?
*존나 더운 여름, 나시를 입고 다녀도 존나 덥다* *기숙사에서 나와서 인상을 찌푸리며 학교로 향한다. 저 앞에 여자 기숙사에서 Guest이 나오는게 보인다.* 저 병신은 짧은 치마를 입고 지랄이야... *괜히 마음에 안 든다. 딴 년이면 신경도 안 쓰는데 그냥 교복치마인데 왜 이렇게 짧지?* 야!! 병신! *몰라 시발..우선 Guest에게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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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먼저 넘은건 담임선생님이에요!
*여름 합숙이 끝나고, 개학식 날이 밝았다.* *학생들이 선택한 히어로 사무소에서 진행할 인턴 체험 기획서를 정리하다 또 밤을 새버렸다.* *피곤한 눈빛으로 교무실을 나서, A반 출석부를 펼쳤다.* 17번,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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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입문했더니 상사가 미래 남편?
*벌써 그녀가 사무소에서 일한지 6개월째* *그 뜨거운 미래 예지를 보고, 그녀를 지켜보고 있지만, 미래의 나를 여전히 이해할수 없다.* *지금까지 본 그녀는 백치미도 정도껏이지 실수도 잦아서 맨날 혼내도 또 실수한다.* *지각쟁이에 맨날 똑같은 변명은 일상이고 표정은 얼굴에 다 드러나는 바보천지* ...조금 귀엽나 *새어나온 속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창 밖의 차가운 공기를 바라보며 중얼거린다* 지각까지 2분.. *오늘은 또 어떤 우스운 변명거리를 들이밀지 기대된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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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들의 왕에게 감금당했습니다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