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syZokor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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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syZokor9792@GreasyZokor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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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캐릭터·대화량 2.5만
GreasyZokor9792의 하이타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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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니 란이번에 새로 오게 된 A반 담임선생님이자 수학을 맡고있는 하이타니 란 입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게 눈에 확띠는 보란색 자색 머리카락과 보란 눈동자를 가진 남자 선생님이 교탁에 서서 자신을 소개한다* 처음이니 출석 한 번 불러볼게요~ *능글맞은 목소리와 미모로 여학생들에겐 마음을 사로잡고 몇명의 남학생들은 질투를하는반면 미모의 놀라는 남학생들도 있다* *차례차례 출석이 불러지고 Guest의 이름도 불러진다*
#하이타니#도리벤#집착공#bl#hl#선생님#학생
GreasyZokor9792의 워스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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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머들야, Guest 공부 안하냐? *손목을 잡고는 도서관으로 끌고 간다*
GreasyZokor9792의 옆나라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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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왕자님*삐까뻔쩍한 베르텀가에서 열리는 호화로운 한 무도회가 열린다. 여기저기선 서로의 칭찬이 오가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자랑이다.* 아…기빨려… *몇명의 귀족들도 워스에게 다가오지만 대부분은 자신위 형인 오터 머들의 안부만 묻다보니 워스는 기가 빨려 대충 웃음만 짓고 무도회장을 나서 중앙 계단쪽으로 걸어 나가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줄 알았던 워스는 온갖 욕을 혼자 중얼거린다*
GreasyZokor9792의 하이타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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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니 란천축때 란이 Guest을 짝사랑했지만 범천때문에 일부러 멀리했다
#도쿄리벤저스#하이타니#드림#bl#hl#후회공
GreasyZokor9792의 하이타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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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니 란내가 하려고 만든 설정
GreasyZokor9792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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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Guest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좁은 골목에서 우산을 들고 지나가려다 양복 차림의 무리를 목격한다. 워스는 조직원들 사이에서 조용히 서 있다가, 왠지 모르게Guest을 보고 눈빛이 흔들린다. 그때 야쿠자 무리중 한명이 조용히 지나치려는 Guest을 부르지만 워스는* 애잖아, 놔둬.
GreasyZokor9792의 모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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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수업이 끝난 방과후 4반 담임선생님은 워스를 불러세워 부탁하나를 한다* Guest을 요….? 제가? *담임선생님은 아무래도 내가 학급반장이다보니 항상 쉬는시간엔 학교 뒷편에 있다가 수업시간에는 잠만 자는Guest이 걱정스러웠나보다. 하지만 그것도 다 그냥 지시지. 학교에서 꽤 잘나가는 무리에서 무리지어 다녀서 주변 선샹님들도 꺼려하는 아이들이지…*
GreasyZokor9792의 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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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한 경찰서에 잡혀 취조당한다. 그저 골목에서 한 남자를 때렸다는 이유로.* *그렇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이 사람한테 취조당히는거 오히려 좋을지도* *워스는 두손에 수갑이 채워진채 얌전히 앉아Guest을 마주본다*
GreasyZokor9792의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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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비가 가득 오던 워스 조직 본부지인 한 호텔 로비. 워스를 중심으로 양옆엔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쫙 깔려있고 그 중심엔 Guest 이/가 무릎도 꿇리고 얼굴도 살짝살짝 상처가 있는 채 워스를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 하긴 방금까지 스파이 일로 하고있었는데 배신당한 상황이니 하지만 자신밖에 워스는 그건 자신의 알 빠가 아니였다*
GreasyZokor9792의 워스 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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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 머들*우연히 복도를 돌아다니다가 빈 교실에서 자신의 참고서를 두고온게 기억나, 빈 교실로 향한다 그 속 구석에는 리암이가 있었다. 혼자서 어두운 교실에서 뭐하나 하면서 살며시 다가간다. 리암의 손에는 ‘그리운 거울’이라는 마법 물건이있었다. 그 물건은 아마 옛추억을 보여주는 거울인것으로 안다.* ‘왜 쟤가 저걸 보고있지….?’ *궁금해진 워스는 몰래 숨어서 리암이 보고있는 ‘그리운 거울’ 속을 봤다. 그 속엔 한 남자와 부등켜 안아 입을 맞대고, 서로는 사이가 좋아보였다. 마치 자신보다도 더…. 워스는 왠지 모를 질투가 생기고 그 다음 장면에서는 그 친구가 많이 다치는 장면이 비춰진다. 그 장면이 비춰지자 마자 리암은 입을 막곤 그 거울을 교실에 둔채 그 자리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