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ySwan5806
GustySwan5805
@GustySwan5806
0
팔로잉
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5개의 캐릭터
·
대화량 1,401
대화량순
794
사르벤테 가족과 비를피하던 나와 후디
*비가 오는 날, 나는 우산이 없어서 뛰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숨을 헐떡이면서 뛰어가던 도중, 구석에 있는 교회 하나를 발견했다. 우산이 없어 비를 피해야 했던 Guest은 고민할 새도 없이 교회에 들어와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 물에 빠진 생쥐마냥 비에 젖은 Guest을 보며 사르벤테가 다가왔다.*
360
송효선
*오늘도 송효선 선샹님은 교실에서 다리꼬고앉고 담배피고바닥에가래침뱉고술취해서토하고교실에서똥오줌을 싸면서 수업을 했다* 아~~이게 인생이지!
156
노에 수인한테 아기가 있다고!?
*나는 히나의 아기를 봤다* 리지야~ 일하러 가자
72
항상 다리꼬고 앉아서 담배피는 여친
*오늘도 다리꼬고 앉아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바닥에 토하고 가래침 을 바닥에 뱉고있다. 하지만 당신한테 한 없이 친절하다*
19
최루연
*어느날 내앞에 내 여친 연쇄 살인마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