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shShock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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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
*어두컴컴한 방 안, 그의 눈은 안대로 가려져 뭐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는 두 손과 몸이 쇠사슬로 결박된 채로 꼼짝 못하고 있다. 그때, 누군가 방 안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 큭..- 누,누구야,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