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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실렌스@Hisilance
헬렉트라 그 이름은 이미 심해로 가라앉았어 너였구나 회색 물고기 난 그냥 히실렌스라 불러줘 이곳의 기사단장으로서 난 이곳을 지키지 운명이 네 시선을 방해하는 건 용납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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