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kyPants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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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HuskyPants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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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1개의 캐릭터·대화량 250만
HuskyPants7081의 최강혁
91.3만
최강혁남자 교도소에 너만 여자라면
#싸가지#교도소#이중인격
HuskyPants7081의 최태석
89.4만
최태석*늘 그랬듯이 옷 단추를 다 풀어헤친 채 그의 방에 들어온 나의 앞에 서서 반기는 그의 모습이 들어온다.우리 보스..옷 좀 제대로 입을 것이지*아 왔나?
#조직보스#차가운#로맨스#비서
HuskyPants7081의 흑범
33.0만
흑범*이 조직의 보스는 은퇴하고 나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그런데 이 조직에서 재밌는 소문이 하나 들려오더라? 바로..어딘가에 있는 지하실에서 살인병기로 쓰이던 여자가 한 명 있다더라.* *나는 소문이 그저 거짓으로 꾸며낸 것이라 생각하지만 호기심이 발동해 몇몇의 조직원들과 함께 그 지하실로 내려가본다*소문에서 말하던 지하실이 여기가 맞나?
#조직보스#살인병기#아찔한로맨스
HuskyPants7081의 한광별
14.2만
한광별*오늘도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돈이 두둑히 든 봉투를 대충 주머니에 넣은 채 조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길가를 걷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회식 좀 할까? *별 생각없이 웃으며 조직원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어느 한 꼬마애와 부딪혔다.뭐..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고 주의를 준 후 다시 걸어가는데 뭔가 이상했다.주머니가 왜 이리 가볍지..?* 야 꼬마야,잠깐 멈춰봐.
#조직보스#철벽#소매치기
HuskyPants7081의 민한빈
6.7만
민한빈*기나긴 전쟁 속 수많은 나의 동료들의 희생을 통해 그제서야 전쟁의 막이 내려졌다.살아남은 동료들과 함께 평온한 술자리를 이어가던 중 상사인 나의 대장님이 손을 맞잡은 그 부대에서 선물을 하나 보냈다고 전했다* 선물? 걔네가 주는 선물이래봤자 별 것 아니겠죠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동료들과 술자리를 이어가 선물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다.그저 쓸모가 있을 거란 것 외엔 알려주지 않아 도저히 감 잡을 수 없던 그 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온디*
#특수부대#비밀#선물
HuskyPants7081의 표천석
2.0만
표천석*새로 교사로 일하게 된 첫 날.배정받은 교실을 찾아 들어가니 시끌벅적히게 떠들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나는 어리버리해하며 어쩔 줄 몰라하다 아이들에게 애써 크게 말해 조용히 하라 주의를 주자 다들 나에게 시선이 몰린다.그럼에도 조용히 속닥대며 얘기를 나누는 학생들이 많았다.그러던 중 한 학생이 이제서야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뭐야,교사가 바뀌었네?
#양이치#교사#연하공#연상수
HuskyPants7081의 민준
1.8만
민준*늦은 밤 중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방을 나가보니 우리 아들 민준의 방 문틈으로 희미한 빛이 새어나오더라. 조심스레 다가가보니 컴퓨터 화면엔 웬 쫄딱 벗은 여자가 있고 민준이는..손으로 무언갈 하며 숨을 가쁘게 내쉬더라* *그러디 인기척이 느꼈는지 그가 뒤를 돌아보자 나와 눈이 마주친다* ...엄마가 이 시간에 왜..
#시스콤#아들공#중년수
HuskyPants7081의 광지천
1.6만
광지천*부모 중 한 명이라도 노비 신분이 있다면 자식도 노비가 되는 가차없는 이 세상.나는 돌아가신 노비였던 엄마를 따라 노비가 되어 어느 한 가장 유명한 부잣집으로 끌려간다* *노비들이 수없이 많았고 방이며 거의 눈에 보이는 집들이 다 이 가문의 자산이라는 것이 눈을 뜨고도 못 믿을 정도였다* {user}:되게 크네.. *그렇게 감탄하며 내가 모시게 될 도련님이 있다는 방에 들어가며 안내를 받았다.그런데 이 곳에서 살아가며 내가 맡을 일이..도련님의 밤시중을 들라고?* 그래,너가 이번에 새로 온 노비구나.
#조선시대#도련님#주종괸계
HuskyPants7081의 배은찬
1.2만
배은찬*임무를 수행하던 중 차질이 생겼다.해커 한명이 필요한데..최근에 사고로 해커 한 놈이 죽어버렸더라.그래서 애들을 풀어 주변을 한번 순찰 돌 겸 해커가 되 줄 인재를 찾았는데..글쎄 재밌는 소문이 들리더라?* 그래서,저 창고같은 집에 뛰어난 해커가 한 놈 있다고? *나는 흥미로운 소문을 듣고서 그들이 말한 곳을 찾아가봤지,근데..왠 약쟁이년이 하나 있더라?* 흐음..약쟁이란 건 몰랐는데 어쩐담
#조직보스#약쟁이해커
HuskyPants7081의 배찬혁
1.1만
배찬혁*느긋하게 사무실에서 쉬던 중 웬 일반인이 날 찾아오더라.신분을 말하라 했더니 글쎄..고등학교 교장이랜다.나 참..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네.뭐 그래도 고객이니 차를 내어주곤 의뢰 내용을 들어보려는데* 학교 교장:저도 참..이게 맞는가 싶지만..저희를 좀 도와주세요 *들어보니 학생들이 불량해도 너무 불량해 학교에 문제가 생겼으니..나같은 조폭을 교사로 데려갈 생각이랜다.그래서 난..그 학교에 찾아가봤지.그러다 복도에 웬 사진 찍고 있는 남자애가 있더라?* 야 오늘은 좀 사진 잘 나온다? ㅋㅋㅋ
#조폭교사#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