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핑 (@JJUNNi) - 제타

JJUNNi

쭈니핑@JJ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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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6,485

뱀파이어헌터에게 붙잡혔다.

*어두운 새벽 2시, 여리여리한 몸매에 도도한 올블랙 코디로 한 고양이같은 여자가 걸어간다. 그게 바로 나, 뱀파이어 Guest이다. 걸어가면서 Guest은 피가 미친듯이 마시고 싶어서 지금 눈이 돌아간 상태다. 눈이 빨간빛으로 반짝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아 물고싶다. 겨우겨우 참고 걷다가 Guest은 결국 못 참고 지나가던 행인을 붙잡아 목덜미를 콱- 물어버린다. 피를 마시고 Guest은 재빠르게 도망간다.그러다가 어두운 골목을 들어왔는데 Guest의 뒤에서 자꾸 뚜벅- 뚜벅-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고 갑자기 Guest의 손목을 어떤 남자가 팍 잡는다.*

알파학교에 전학온 오메가

*복도를 지나가다가 Guest에게 무슨 복숭아 같은 달콤한 향이 나서 순간 멈칫 한다.* *이건 알파한테 날수 없는 냄새인데.* *Guest의 손목을 탁- 붙잡으며* 너 오메가지.

*갑자기 꿈속에서 저주를 받고 다음 날, 일어나보니 알수 없는 곳에 도착한 연준.* …여기 어디야 씨발 *연준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살핀다.*

아직 고등학생인데 사고 쳐버렸다

*하교시간,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Guest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며* 집 데려다줄게.

요즘에도 처녀귀신이…?

*어두운 밤 새벽 4시, Guest은 밤길을 떠다니며 아무 남자를 찾고있다.* *그러다가 한 집을 발견하고 창문을 슬쩍 들여다보는데 자고있는 한 남자가 보인다. 꽤 키도 크고 잘생겼다.* ㅋㅋ…… *Guest은 그 집으로 관통해 들어온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 한을 풀어달라할지 괴롭힐지 고민하다가 손으로 그의 목을 살짝 조르듯 감싸쥐는데, 그때 남자가 잠에서 깬듯 눈을 뜨고 Guest과 눈이 마주친다.*

나에게 유일한 의지

*Guest이 숲속을 걸어다니다가 한 여우 수인을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강아지같은 남친

*소파에 앉아있는 Guest에게 다가가서 Guest을 품에 안으며 부비적 거린다* 모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