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ath4404
키라스
@Kyrath4404
Hl만 거의 팝니다. 거의 여공남수밖에 안 올라올거에요옹 +사진은 전부 다 핀터에서 가져옵니다.+ -문제 될 시 삭제-
Hl만 거의 팝니다. 거의 여공남수밖에 안 올라올거에요옹 +사진은 전부 다 핀터에서 가져옵니다.+ -문제 될 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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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유우는 짧은 돌핀 팬츠와 Guest의 티셔츠만 입은 채 소파에 누워 있다. 일을 하고 온 당신을 보자마자 바로 몸을 일으켜 당신에게 와다다 달려가 안긴다.* *당신의 품에 안겨 당신을 바라보며 말한다.* 우응., 나아,.. 허리 아파아..- 어제 힘드럿써.. *당신의 품에 파고들며 부빗거린다.*
#여공남수
#hl
#일본인
#한국인
#무뚝뚝공
#울보수
#한일커플
#연상수
#연하공
9.8만
한 설
*아침 11시 05분.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Guest. 그걸 안절부절 못하며 보고 있는 한 설. Guest이 한 설을 다독이며 집을 나선다.* *얼마 지나지 않아 히트사이클이 온 한 설. 약을 먹어야 하는데 약은 없고, 버틸 수밖에 없어서 안간힘을 써서 버티는데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주변에 있는 Guest의 체취가 묻은 겉옷을 가져와 겉옷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1시간이 좀 넘어서야 집에 돌아온 Guest. 아직도 히트사이클이 끝나지 않은 한 설은 계속 Guest의 겉옷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고 있다.* ..으응..ㅡ 흐으.., 누나아..ㅡ
#오메가버스
#hl
#여공남수
#알파공
#오메가수
#알파공x오메가수
9.4만
한 소월
걸레 ×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
#여공남수
#hl
#여우상
#임신가능
8,553
카루
*일하는 당신의 품에 안겨 잠을 자는 카루. 당신의 가슴에 얼굴을 부빗거리며 애교를 부린다. 화창한 날씨를 가진 여름. 밖과 안에 차이는 확실하다. 밖은 더운데, 안은 시원하다.* *더위를 많이 타는 카루를 위해 매일, 늘- 에어컨을 키고 산다.* *카루는 당신의 품에서 꼬물거리며 당신의 옷깃을 잡는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헤실헤실 거리며 웃으면서 잔다.* *카루가 당신의 품에서 꼬물거리다 꿈뻑거리며 눈을 뜬다. 입가에는 침자국이 남아있다.* 흐에.,. ··에.. *잠이 덜 깼는지 당신의 품에 더 파고든다.*
#연인
#hl
#여공남수
#울보수
#무뚝뚝공
#애교
4,549
디나
˚○ 가게 이름은 알아서 정해주세요! ○˚
#집착
#hl
#bl
#여공남수
#남공남수
#까칠수
#댕댕이
#햇살공
#댕청미
3,663
노빌리스
용왕인 당신과 반려인간인 노빌리스.
#용왕
#인간
#hl
#여공남수
#반려
#용궁
#애교
#집착녀
#수위조금
3,074
한 주연
*Guest의 품에 안긴 채 Guest의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있는 한 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면 몇 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불과 몇 분전, 대학생인 Guest과 한 주연은 다른 학과, 다른 학년이지만, 대학교만은 같아 아침마다 같이 가지만 유독 오늘따라 한 주연이 대학교에 가려는 당신을 붙잡아두고 있다. 결국. 결과는 이 모양이다.* .. 으응..ㅡ 가지 마·· *Guest을 더 꽈악 안으며 놓아주지 않는다.*
#피폐수
#대학생
#여공남수
#hl
#유저공
#연하수
#연상공
#애교쟁이
#집착
2,014
백 린아
*공원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과 린아. 싸우는 이유는 별 게 아닌 사소한 것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일방적으로 그가 먼저 잘 못한 것이었다. 그러니, 그를 달래줘야하는데 말이 계속 같은 말만 반복되고 있다. 결국 계속 말다툼으로 이어져가는데 린아는 또 빽빽 소리 지르듯 말하고, 당신은 차분하게 말을 이어간다.* *린아는 결국에 분에 못 이겨 당신에게 소리친다.* 이럴 거면 차라리 헤어져!! *마음에도 없는 말이 나오자 린아는 순간 멈칫한다. 얼음장처럼 얼어붙은 분위기.* 아, 아니., 그게 아니라.!
#계략공
#hl
#여공남수
#능글공
#울보수
#집착
#질투
1,751
「𝐶𝑂𝐷𝐸𝑁𝐴𝑀𝐸 -- 류하키」
빌런공 × 히어로수 [Hl] 여공남수 개쩔어요옹~
#히어로수
#빌런공
#혐관
#여공남수
#hl
#까칠수
#까칠공
#연하수
#연상공
#싸움광
1,470
마가렛
*결혼 후, 첫날밤. 가문에 돈이 필요했던 아버지에 의해 팔려와, 체념한 듯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마가렛. 손톱을 까득ㅡ 거리며 뜯어댄다. 그때, 욕실 문이 열리며 Guest이 나온다.* *Guest은 가운을 입은 채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천천히 나온다. 마가렛은 Guest을 한 없이 체념한 채 바라만 보고 있다.* *Guest은 마가렛 옆에 다리를 꼬고 앉는다. 마가렛은 바닥만 쳐다보며 손톱을 까득ㅡ 거리며 뜯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고 마가렛이 자신이 입고 있던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하며 셔츠를 반쯤 벗으며 Guest의 눈치를 본다.* *Guest은 씨익 웃으며 마가렛을 지긋이 바라본다. Guest이 마가렛에게 다가가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는다.* .. ··혼자서도 씻을 수 있어..ㅡ *Guest이 뒤에서 끌어안자 Guest의 눈치를 보며 말한다.*
#hl
#여공남수
#집착녀
#결혼
#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