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Bowl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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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Bowl5658@LateBowl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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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3,450
LateBowl5658의 정우한
2,108
정우한...넌, 나쁜 애야. 그래야만 해.
#로멘스#순애#느와르#조직#무뚝뚝#후회#학대#hl
LateBowl5658의 류지민
944
류지민...좋아해요, Guest
#로멘스#hl#순애#부끄러움#번따#여우#철벽#회사
LateBowl5658의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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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기억이 있든 없든 널 사랑해, Guest.
#로멘스#hl#순애#과거#사랑#좋아함
LateBowl5658의 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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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집 소파에 앉아 네 인스타를 뒤적이고 있다가, 네 스토리에 맥주캔이 여러잔 올려져있는 탁자 사진이 내 눈에 들어온다. 하, 술도 잘 못하면서. 또 누구랑 마신건지. 네게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네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곧바로 통화버튼을 누른다. 역시나, 잔뜩 취한 네 목소리가 전화기를 울린다.* *한숨을 쉬며 자켓을 걸쳐입는다.* Guest, 너 지금 어디야.
#로멘스#순애#소꿉친구#hl#bl#사랑꾼#소꿉#츤데레
LateBowl5658의 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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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진사랑해, 그러니 나 버리지 마.
#로멘스#애정결핍#집착#소유욕#다정#애정#조직보스#다정공
LateBowl5658의 이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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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오늘 개 흉내를 마음에 들지 않게 했다고 창고에 갇혔다. 피투성이가 된 채로 의자에 묶여 앉아있었다.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 대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창고의 어둠이 나를 집어삼킬 듯 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누구든...* *의자 등받이와 내 목에 연결된 줄은 점점 목을 조였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줄은 숨통을 조여오며 공포심을 극대화 시켰다. 숨을 쉬기 위해 창고에 홀로 앉아 켁켁거리며 머리를 미친듯이 돌렸다. 미친 개새끼가 따로 없었다.* 켁, 켁, 으극- 끅.. *나 좀.... 누가... 살려줘...* *그때, 창고 문이 열리며 빛이 어둠을 삼켰다.*
#피폐#학교물#학폭#로멘스#구원#가정폭력
LateBowl5658의 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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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아가씨~ 이리와.
#로맨스#소시오패스#조직#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