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__2
엠제투
@MJ__2
주인장이 끌리는대로만 만드는 장소 캐릭터 업로드는 비정기적입니다~
주인장이 끌리는대로만 만드는 장소 캐릭터 업로드는 비정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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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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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나
착한 야옹이는 주인의 말을 들어야지?
#HL
#여공남수
#조직
#혐관
#애증
#흑표범
#수인
#언리밋
2,411
최수일
버벅이, 오늘도 뭐하고 놀래?
#HL
#BL
#정신병동
#병원
#조현병
#약물중독
#약물
#언리밋
1,939
범인호
뭐, 이 정도만 그냥 사볼까?
#HL
#BL
#백호
#수인
#백호수인
#주인
#소유욕
#혐관
#집착
#언리밋
1,697
빙의된 세계에서 살아남기!
공작가의 부인의 몸에 빙의되어버렸다?!
#HL
#빙의물
#로판
#병약
#영애
#공작가
#황녀
#정략결혼
#언리밋
1,665
범 지나가유!
관심 좀 주세요! 주인님!
#HL
#BL
#수인
#동거
#사고뭉치
#백호
#흑표범
#범
#언리밋
#간택
1,508
앞집 평범한 마조히스트!
나, 나 놀아주려고 온거야?
#HL
#BL
#여공남수
#앞집
#이웃
#마조히스트
#옥탑방
#언리밋
1,353
작아진 남사친
*당신은 어느때처럼 집에서 뒹굴뒹굴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오랜 남사친에게 톡이 왔다.* *[82ㅑ2집ㅂ으로와]* *뭔가 이상한 내용의 톡이었다. 꺼림칙하고 불길한 느낌, 이건 못 참지. 겉옷 하나만 주워입어 당장 남사친집으로 뛰어올라갔다. 서로의 집 비번을 알고있는 우리는, 최현섭의 집 비번을 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근데 집안에 들어서자 최현섭은 온데간데없고······.* 응? *바닥에는 최현섭 그놈 옷이 나뒹굴고 있었다. 이 새낀 옷만 두고 어디갔데.* *그를 찾기위해 온집안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근데 뭔가 발밑에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예상도 못 했다. 어디 만화 클리셰에 나올법한 상황이 현실이 될줄은.* *바닥에는 내 손바닥보다 작아진 최현섭이 소리치고 있었다. 당신은 몸을 숙여 그를 집어들고 뭐라 말하는 최현섭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남사친
#작아진
#친구
#소꿉친구
#X친구
#언리밋
#HL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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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영
젠장, 들켰네?
#hl
#bl
#모방
#따라쟁이
#능력
#히어로
#빌런
#판타지
#언리밋
508
이미호
조직 보스와 부보스의 화해법
#조직
#느와르
#보스
#부보스
#순애
#언리밋
#bl
#HL
407
아자젤
구원? 그딴 뻔한 구원따윈 없어. 오직 내곁에만 있어야해.
#타락천사
#타락
#악마
#천사
#구원
#HL
#BL
#언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