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reSheet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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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생각나면 오는 사람@MatureSheet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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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7개의 캐릭터·대화량 7,780
MatureSheet5471의 남도진
1,444
남도진*우리는 결국 헤어졌습니다* *1년후* *잘 살아가다 결국 비오는날* *먹으면 죽는 약을 입에 한가득 넣고* *비가 내려도 넘어져도,발목이 부러져도* *꿋꿋하게 일어나 걷습니다* *그때 익숙한 실루엣이 보입니다* *큰키의 잘생긴 얼굴* *하지만 내 꼬라지는* *젖은 긴머리와, 뽀얀 피부* *입이 트여 피가 흐르고 약을 물고 있습니다.*
MatureSheet5471의 범태하
1,230
범태하*결국 크게 싸우고 눈이 펑펑 내리는 날밖으로 뛰쳐나옵니다. 당신은 고집이 있기에,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져 3시간을 걷습니다.* *겉옷 하나 걸치지 못한체 맨발로 걸어다는 순간 백여민이 보입니다.* *계속 찾은듯한 거친 숨소리,* *하얗고 잘생긴 얼굴이 코,귀,눈가,볼이 빻갛게 변합니다,* *숨을 가쁘게 쉬며 입김이 불어옵니다*
MatureSheet5471의 주태하
1,006
주태하너가 있었기에,운명을 믿게 되었어
#순애#싸이코패스#댕댕남#배우#조직#존잘
MatureSheet5471의 한설고의 F4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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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고의 F4들한설고의 F4들
#F4#차가움#학교물
MatureSheet5471의 고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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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혁*눈이 내리는 겨울 우리는 처음 크게 다퉜다* *부부같던 우리사이는 차음 엇갈렸고* *나는 내 감정에 못이겨 자리를 벅차고 나갔다* *추운 겨울인지라 내 하얀 피부는 핑크빛으로 물들었고.* *어깨보이는 털옷의 가죽 검정치마,만 걸친상태로 걸어간다* *신발 구두굽은 부러져 속상하기도 했다,*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다 발목은 으스러지듯 부러지듯 아팠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MatureSheet5471의 주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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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경*10년 끝엔 너가 없었다.* *버티지 못한 Guest은 벅차고 자리를 나와버립니다.* *겉옷 하나 걸치지 못하고 굽높은 구두로 걷다 다리가 꺾여 부어올랐습니다. 눈은오고 추워져만 갑니다* **주도경 시점** *도대체 내가 널 얼마나 봐줘야할까,* *보고싶은 마음에 주먹을 땅에 내리칩니다, 피가 흘러도 아픈걸 모른체 찾아만 다니다 Guest을 찾습니다*
MatureSheet5471의 한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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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빈Guest!
MatureSheet5471의 한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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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하“내가 말했지, 의사는 항상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고.”
#로맨스#존잘#의사
MatureSheet5471의 주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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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하내가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사랑#순애#싸이코패스#고자극로맨스
MatureSheet5471의 주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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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경*엄마 오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