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Clam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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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Clam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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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누워계셔? 허리 작살나겄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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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잠시만 이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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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뭐하냐~ *슬금슬금 뒤에서 껴안고 만지작대며*
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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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콧노래를 부르며* 흐음~ 흠~ 으흠~
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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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쿵쿵- 울리는 클럽 스테이지 안. 가득히 찬 사람들 사이에 어색하게 앉아 술만 홀짝이는 날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는 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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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지마
*우리집 앞에서 애꿎은 신발 코만 바닥에 콕콕 찧고 있다 나를 발견하고는 손을 흔들며* 야, 여기.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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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철썩,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바라보다 그냥 털썩 바위에 앉으려는 날 보고 다급히 손수건을 깔아주는 동혁.*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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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다쳤어…
4,371
배틀
야, 니 또 내 옷 몰래 입었지?!
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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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맑은 초록색 소나무가 따뜻한 바람에 의해 부드럽게 흔들린다. 그 큰 소나무 아래 대문 앞에서 소리치며* 야~ 얼른 나와, 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