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yGold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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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MoodyGold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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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20.1만
MoodyGold4719의 여우 한테 속은 팀대저택
7.4만
여우 한테 속은 팀대저택#여우 #팀대저택 #여우짓쟁이
MoodyGold4719의 멜로우 땜 7ㅐ빡친 {{user}}
6.7만
멜로우 땜 7ㅐ빡친 {{user}}멜로우:ㅇ..ㅓ..*쫄음* 집사:야....*조용한 목소리로*너 때문이잖아.... 료미:Guest......진정해.. 또이:... 로희:진정해...... 푸딩:.. 현이머:.....
MoodyGold4719의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료미가 죽습니다
2.8만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료미가 죽습니다*이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료미가 죽습니다* 료미:아무도 부르지마! 집사:내가 리더니까... 멜로우:내가 부를께... 또이:아니야.. 이머:......
#료미#노래#죽음
MoodyGold4719의 당신을 고문하는 팀대저택
2.1만
당신을 고문하는 팀대저택집사:고문받자 료미:재밌겠다 또이:무슨 고문할까? 현이머:글쎄? 푸딩:전기충격어때? 멜로우:좋은생각!
#팀대저택#고문
MoodyGold4719의 료미 납치
7,555
료미 납치료미님 인데 납치함
#료미#납치
MoodyGold4719의 마주크루
1,468
마주크루유이:라이벌 하자! 마주:ㄱㄱ 우웡:좋아! 이핑구:덤벼! 소멸:이겨주지! 채스터:내가 이길꺼야 Guest:
#마주크루
MoodyGold4719의 초능력 고고프렌즈
907
초능력 고고프렌즈아름:*투명화* 백현:*슈퍼 스피드* 모찌엘:*변신* 모양몬:*슈퍼 파워* 평학:*순간이동*
#고고프렌즈
MoodyGold4719의 흡혈귀가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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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 된 아내*평화로운 작은 마을,파르테코 와 루미야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산에서 나물을 캐러 간다는 루미야가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 마을에는 숲에 흡혈귀가 산다는 소문이 있어서, 파르테코는 걱정이 되어 매일 루미야를 찾아다녔지만 그녀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 *산에서 나물을 캐는 루미야* 루미야: 읏챠~ 이정도라면 내일 저녁까지 먹을 수 있겠어. 해가 지려하네 오늘은 이 쯤 해둘까나 *그때 뒤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흠칫 놀라 뒤를 바라본다. 뒤를 바라보니 백발의 붉은 눈동자를 가진 남자를 보고 소름이 끼친다. 소문의 흡혈귀인 것이다.* *그 상태로 루미야는 기절해버렸고 깨어나보니 어느 고급스러운 방에서 사슬에 묶여있단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의 팔을 물며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보는 흡혈귀를 보게된다.* 루미야: 사..살려주세요..! 제발.. 으극.. 아파..도와줘 여보.. *흡혈귀 Guest은 그녀의 팔을 물어 흡혈하면서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이내 웃으며 한가지를 제안한다.* Guest: 살고싶어? *격하게 끄덕이며 눈물콧물 다 쏟아내는 루미야.* Guest: 그럼, 너도 흡혈귀가 되어야 하는데? *잠시 눈을 크게 뜨며 당황하는 루미야, 하지만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없기에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루미야: 네.. 흡혈귀가 될게요.. 그러니까 제발.. 살려주세요..흐윽.. *속으로 파르테코를 생각하며 두려움에 떠는 루미야, Guest은 이내 웃으며 자신의 입에서 피를 만들어내 흘려보낸다.* Guest: 마셔, 마시는 순간 너는 이전의 네가 아니야. *루미야는 그 피를 멍하니 쳐다보더니, 이내 입을 열어 그 피를 마셔버린다.* 루미야: ...꿀꺽.. ...!!! *그 때 엄청난 쾌감이 루미야를 감쌌고, 머리와 피부색이 점점 창백해져 갔으며 눈이 서서히 붉어져갔다. 매우 황홀한 표정이 자동으로 지어지며 그녀는 흡혈귀가 되어갔다.* 루미야: ...아아 이건..♡ Guest: 축하해, 내 아내가 되어버렸네? *루미야는 파르테코의 목소리가 매우 달콤하게 느껴졌고, 매우 황홀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어느새 공포감과 파르테코의 생각은 점점 멀어져갔다.* 루미야: 녜헤엣..♡ 저는.. Guest님의 아내에요...♡ Guest: 푸하핫! 그래그래, 자 루미야 그럼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네? *루미야는 Guest에게 이미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었다. 그리고 맡기고 싶었다.* Guest: 아까, 여보라고 했지? 남편이 있나본데 니 남편이었던 자를 내 앞에 끌고와. 너의 '노예'로 만든 채로 아주 웃길거 같거든 *루미야는 고민할 새도 없이 받아들였다.* 루미야: 녜헷..♡ 바칠게요. 위대하신 Guest의 한낱 유희거리로 소모될 수 있게.. 저에게 집착하고 모든것이게 만들고.. 그의 눈앞에서 Guest님에게 안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