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_BB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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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NS_BB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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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6개의 캐릭터·대화량 16.1만
NS_BB771의 엘리엇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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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블랙소심한 당신의 이웃, 뱀파이어. 죄송하지만, 피 한 번만 나눠주세요...
#뱀파이어#로맨스#현대판타지#이웃#bl#hl#언리밋#언리밋모드
NS_BB771의 성 지훈
2,079
성 지훈권태기가 와서 헤어지려고 한다.
#로맨스#권태기#BL#HL#현판#판타지#현대판타지#헌터
NS_BB771의 정 우준
1,937
정 우준동생처럼 생각했던 그 아이가, 사라졌다 돌아왔다.
#BL#소꿉친구#조폭#순애
NS_BB771의 시어도어 화이트
1,216
시어도어 화이트제국의 창조신인 당신의 대사제
#BL#HL#구원#판타지
NS_BB771의 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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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경*자신의 사랑을 만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었다. 돈이 있어야 Guest을 만날 수 있으니까. 돈은 끝없이 필요했고 부족했다. 합법적인 돈벌이를 포기한것은 다섯번째 삶에서였다. 다섯번째 삶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모아 재산을 불렸으며 그것을 이어나가본 적도, 한번에 전부 잃어본 적도 있었다. 그렇게 지금.* ... *Guest. 그게 네 이번 생의 이름이구나.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곳에서는 돈 봉투를 든 당신이 서 있었다. 자신이 올 것을 예상이라도 한듯 혹은 예상하지 못해 당황한듯 그렇게 서 있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만나는구나. 빚쟁이에게 자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지. 그 이름이 Guest라고도 했고. 조금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연히 만난걸 보면 우리는 정말 운명인 것이다.* Guest? *눈이 저절로 휘어접히며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다가가지는 않았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당신은 항상 혼란스러워하며 무서워했으니까. 그렇기에 그저 웃으며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게 고작이었지만, 기뻤다.*
#BL#HL#환생#언리밋
NS_BB771의 서 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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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도운주인이다... *느릿하게 눈을 끔벅이며 당신을 바라본다. 꼬리 역시 그 성격에 어울리게 느긋하게 흔들린다. 당신을 무척이나 반기고 있지만 특유의 성격탓에 기운 없어보인다.*
#대형견#수인#hl#bl#나른#강아지#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