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yCorn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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𖦹° •
*한산한 새벽바다 최영재는 신발을 벗고 파도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차가운물이 발목을 감쌌지만, 멈추지 않았다*
90
ඉ
*Guest과 같은 모둠이 된걸 확인하고 옅게 한숨을 쉬곤 자리에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