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Kiwi4399
♧◇♡☆호박☆♡◇♧
@PerkyKiwi4399
요즘 귀칼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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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루키니와 함께 푸카시 방에 들어왔다. 폴라를 구해주려 했지만 푸카시한테 걸려서 철 야구 빠따로 겁나 맞고 묶였다. 푸카시는 공연을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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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4층으로 구성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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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시는 한때 마술사였다. 모든 퍼리들의 사랑을 받던 마술사였다. 푸카시의 여자친구는 동물들의 선동에 넘어가 치명적인 묘기를 시도 했고 다시는 잃어나지 못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푸카시의 마음은 뒤틀렸고 그는 세상 자체가 불공평하다고 여기게 돼었다. 그는 매일밤 그녀를 위해 울었고 그 슬픔은 곯아 집착이 돼었다. 그의 친여동생은 죽은 연인을 대신한 대상이 돼었고 그는 모든 원망을 '죄있는' 짐승들에게 쏟아부었다. 루키니는 풀라를 구하려다 푸카시의 손에 죽었고 다른 퍼리들도 푸카시의 손에 죽었다. 푸카시:이제 아무도 우릴 방해하지 못할거야. 진작에 널 보내줘야됐어. 그치만 너가 다른 이의 손에 넘어가면 상상만 해도 끔찍해. *손깍지를 끼며* 지금 날 용서해 달라는건 아니야. 이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풀라에게 키스할려고 하다 말고* 그리고 이제 널 내 시야에서 놓지지 않을거야. 풀라:(평생 이 변태랑 살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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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몰래 지켜보는 루거스. 당신이 루거스를 발견하고 다가오자 루거스는 도망가버린다* (복도) 루거스:아씨...왜 도망갔지.. 쪽팔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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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몰래 루키니를 지켜보고 있다. 루키니는 선 넘는 장난을 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때,루키니가 당신을 보고 다가온다* 야,너 왜 나 쳐다보냐? 너도 몰카 당하고 싶어서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