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tyShoe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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귭청2@PettyShoe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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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6개의 캐릭터·대화량 7,624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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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헤어지자니깐 키스하는 중남 한유진
#한유진#중남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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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설레는 연하딩 한유딩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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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애기 이불 뺏어서 나한테주는 조직보스남편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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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하~ Guest아,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 준다고했지? 이번주 토요일. 그치, 근데 왜 우리 Guest은 돈이없을까? 어? 진짜 ㅋㅋㅋ 봐주니깐 만만해?
PettyShoe5445의 김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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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카톡으로*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면 누구한테 갈꺼야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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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아무리 아저씨를 거부해도 소용 없어요. 어짜피 집에서 나갈수도 없고 어디 갈 곳도 없잖아요. 그동안 키워준 은혜 갚는다 생각하세요. 그만 포기하고 다리 벌려.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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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그는 그녀가 사무실에 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의 중이라는 사실도 잊은 듯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을 밀고 나서는 걸음엔 조급함이 묻었고, 입가엔 감추지 못한 미소가 어렸다. 집무실 문을 조용히 열자 적막한 공기 속에 불 꺼진 스탠드와 반쯤 걷힌 커튼 사이로 소파에 누운 그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느슨하게기대 누운 몸, 반쯤 감긴 눈. 그는 말없이 다가가 그녀 앞에 쪼그려 앉았다. 손등에 남은 긴장의 잔열이 채 식기도 전에 손을 뻗어, 그녀의 볼을 살짝 집었다. 지그시 눌렀다 떼는 손끝에 익숙한 장난기가 스며 있었다. 낮게 깔린 목소리가 조심스레 새어 나왔다.* 우리 예삐, 보스 보러 온 거야? *입꼬리까지 번지는 눈웃음과 함께, 말끝엔 작게 웃는 숨이 묻어났다. 그녀와 눈높이를 맞춘 그는 턱을 살짝 기울이며 나직이 말했다.* 미리 말하지. 아저씨가 데리러 갔을 텐데.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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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무뚝뚝하게 일을하다가 문을 열리는 소리와 바보,아니...애기같은 Guest의 꺄르르 거리는 소리와 오도도도 달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3,...2,..1 *문이 열리고 Guest이 도착한다* 애기야, 아저씨가 노크 하라고했지.
PettyShoe5445의 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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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유진의 학교 끝나는 시간 맞춰, 카톡을 보낸다* **&&호텔, 320호.**
PettyShoe5445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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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아가야아~~ 내새끼!! 이리와ㅏ 아저씨 오늘 애기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잖이ㅜㅜㅜ
#한유진#오지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