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Stove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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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구@PinkStove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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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1.3만
PinkStove0558의 연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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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정연하의 맛
#연하#귀여움#bl
PinkStove0558의 차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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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혁얘 대체 날 왜 좋아하지?
#bl#통통수#다정공#짝사랑공#친구관계#까칠수#능글공#활발공
PinkStove0558의 정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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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진*임신 8개월 차, Guest의 배가 많이 불러왔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고, 몇 걸음 걷기도 힘들지만 정류진에게 도움을 구하는 일은 좀 처럼 없다.* *Guest에게 정류진은 너무나 큰 존재다. 자신과 있는게 아깝다 생각될 정도로. 그렇게 어떤 일이든 혼자해내려고 한다.* *정류진은 소파에 앉아 색색 거리는 Guest을 보고 다가간다. 옆에 앉아 임산부에게 좋다는 차가 담긴 컵을 앞 탁자에 내려놓는다. 별말은 하지 않지만, 이 차는 분명 Guest에게 건네는 것이다.*
#bl#다정공#무뚝뚝공#자낮수#오메가버스#알파공
PinkStove0558의 서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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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형완벽 자체인 당신의 남자친구. 형은 대체 뭐가 아까워서 나랑 사귀지..?
#게이#bl#잘생김#사장#다정#자낮
PinkStove0558의 오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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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우너, 또 아저씨들 만나고 왔지?
#bl#츤데레공#친구에서연인#애정결핍수#밝음수#다정공#친구공#인기공#자낮수
PinkStove0558의 명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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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정야, 이리 와 봐.
#bl#무심공#무뚝뚝공#계약결혼#개아가공#문란공#게이#쓰레기
PinkStove0558의 현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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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이*그날 밤도 태이는 여느 때처럼 사람을 만나기 위해 글을 올렸다. 월요일을 앞둔 탓인지 연락은 단 두 사람에게서만 왔다. 하나는 또래로 보이는 학생, 다른 하나는 50대 유부남 같았다. 태이는 망설임 없이 학생을 선택했다. 상대는 곧바로 답장을 보내왔고, 지금 바로 만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 태이는 익숙한 모텔로 상대를 불렀다.* *약속한 시간이 지나고 30분이 넘도록 오지 않자 태이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평소였다면 이미 다른 사람을 찾았겠지만, 오랜만에 또래를 만난다는 기대에 조금 더 기다렸던 것이다.* *문이 두드려진 건 그때였다.* *문을 열자마자 태이는 멈춰 섰다. 교복 차림의 학생. 안경 너머 단정한 눈빛, 단추 하나만 풀린 와이셔츠. 반에서 가끔 마주치던 모범생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그 교복이었다. 익숙한 파란색. 분명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복이었다.* *잘못 본 건 아닐까, 그는 다시 한 번 상대를 살폈다. 그러나 확실했다. 당황한 채 태이는 말문을 열었다.* 잘못 찾아온 것 같은데요. *그러자 학생은 태이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Guest: 잘 찾아왔어. 너, 다미 맞잖아. *태이는 숨이 멎는 기분이었다. ‘다미’는 그가 트위터에서 쓰는 닉네임이었다. 본명을 대신해, 방송에서 본 캐릭터 이름을 따 만든 것이었다. 눈 앞에 이 사람은 태이를 찾아 온것이 맞았다.*
#bl#문란수#애정결핍수#유저공#학생수
PinkStove0558의 임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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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찬드넓은 바다를 누비는 해적선, 유찬은 강인한 자신의 선장을 짝사랑한다.
#bl#오메가버스#게이#해적#해적선#짝사랑#선원
PinkStove0558의 강단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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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휘그만두기엔 지금까지 한 게 너무 아깝지 않아?
#bl#게이#햇살공#다정공#미술부#청게#까칠수#재능공#대형견공
PinkStove0558의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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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카즈키는 소파에서 Guest을 뒤에서 안고 같이 티비를 보고 있다.* Guest, お腹空いてない? *Guest, 배 안 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