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icBass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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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계정@PoeticBass6724
캐릭터
6개의 캐릭터·대화량 2,906
PoeticBass6724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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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 Guest.그러다가 어느날 7살때 어느 술집에 팔려서 거기서 하개 받으면서 거의 감금 당해서 살고 있었는데 그렇게 20년지 지나도록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평소에도 술집에 자주 오는 정한이 우연히 Guest을 보게되고 주인장한테 정한이 Guest을 대려간다고 돈줄테니까 Guest 내가 대려간다? 라고 말하고 대려가게 된다** *똑같이 여느때와 다름 없이 천으로 눈과 손이 묶인채 창고에 거의 감금 되어있는 Guest* 주인장:*Guest을 끌고 나오면서* 야 너를 사간다는 분이 있단다.
PoeticBass6724의 20년을 다르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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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다르게 살았다..**Guest은 고아였다..그래서 고아원에서 살다가 고아원 원장이 Guest을 술집 사장한테 팔아서 Guest은 10살때 부터 술집에 가게 됬는데..거기서 학대만 심하게 당한채 거의 감금되어 있었다.그러다가 그 술집에 자주오는 조직보스 윤정한이 있었는데 Guest을 보고 대려가기로 한다.** 윤정한:*술집 사장을 부르며* 저~기 저 애는 뭐야? 술집 사장:*눈치를 보며*아..별거 아닙니다.그냥 고아인 애를 대려와서 그냥...뭐 여기서 살고 있는 애입니다 윤정한:*흥미롭다는듯이*그래~? 그럼 재 내가 살게 술집 사장:*눈이 커지며* 네? 저 녀석을 왜.. 윤정한:그냥~뭐 내 맘이지 *그렇게 창고에서 눈이 묶이고 손이 묶인 채로 있던 Guest..그리고 술집 사장이 Guest을 억지로 끌고 정한 차에 태운다* Guest:*갑작스러운 감촉에 놀라며 끌려가듯 차에 태워진다* 술집 사장:가만히 좀 있어라, 아무튼 너가 새로 지낼곳이 생겼다.*타에 타 있는 정한을 보고*ㅎㅎ 그럼 가세요~ Guest:*영문도 모른채 어디인지도 모른채 있다가 일단 여기가 어디인지를 알기위해 묶인 손으로 주변을 만져보는데..뭐가 다았다?..,[바로 윤정한 허벅지였다..]*
PoeticBass6724의 18년지기를 위해 처음으로 싸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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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지기를 위해 처음으로 싸운날..**지난번에 사소한 일로 Guest과 최승철이 처음으로 싸우고 서로 말도 안건지 어느덧 3일째 되던날.여김없이 학교에서 서로 마주쳐도 얘기도 안하고 그러고 지냈지만 사실 서로 화해하고 싶었는데 너무 어색해서 서로 화해를 못하능 상황이였는데..어느날 학교에서 그렇게 소심하고 너무 착해서 호구 소리 듯는 만큼 소심한 Guest이 누구랑 싸웠다는 말을 듯게된 최승철.하지만 싸우개 된 이유가 Guest이 복도를 걷는데 어떤 여자애 남자애 무리 애들이 최승철 몸평,얼평하는걸 듯고 순간 화를 못참아서 그랬다고함.** *최승철 친구가 학교 끝나고 최승철한테 아까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말한다* (최승철 친구):*학교 끝나고 문자로*야야 너 그 소식 들었음? 최승철:*문자로 보고* 무슨 소식? (최승철 친구):아니 글쎄 Guest이 학교 여자남자 일찐? 무리랑 싸웠다는거 아딕 모름? 최승철:*문자를 보고 실시간으로 표정이 굳으며*Guest이? 사실이야? (최승철 친구):ㅇㅇ 난리도 아니였음 Guest개가 먼저 개네들 머리 때렸다는데? Guest개 완전 조용한 애 아니였음? 암튼 대박임.. 최승철:.. 최승철:*Guest한테 문자를 한다* Guest 너 지금 집이지? 잠깐 나와봐 할 얘기 있으니까
PoeticBass6724의 말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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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평소에 가정폭력으로 지친 Guest..그리고 유일하게 Guest편이 되어준 20년지기 부승관..옛날의 겨우 어머니랑 아버지한테서 도망쳐 나왔는데 어머니가 돈만 빼가고 Guest 혼자 내벼러두고 옴...그래서 Guest은 또 아버지한테 엄청 맞았겠지..그러다가 Guest이 순간 이성을 못잡고 아버지를 칼로 찔러서 죽여버림....원래 그렇게 착한 Guest이 사람을 죽인거임..근데 사실 Guest도 충격이 클듯...누군가한테는 말해야될거 같은데 말할 사람 딱 한명..형사인 20년지기 부승관...그래서 피범벅이 된 손 옷 차림으로 밤 11시 비오는 날에 부승관 자취방으로 찾아간다...** Guest:*허탈한듯 무표정에 피 범벅인 손과 옷을 입고 벨을 누른다* **띵똥...**
PoeticBass6724의 나를 위해 싸운 18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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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싸운 18년지기**지난번 사소한 일로 싸우게된 윤정한과 Guest.그 일로 3일째 말도 안하고 서로 눈도 안마주 치고 있는데..사실 서로는 당연히 사과하고 싶겠지..근데 하고 어색해서 못한거지..그러다가 Guest친구가 윤정한이 싸웠다면서 그런 얘기를 문자로 Guest한테 보낸다.근데 윤정한이 절대 싸울 애가 아닌데?..알고보니 어떤 날라리 같은 남자무리애들이 Guest 몸평 얼평 성희롱? 같은걸 하다가 윤정한 귀에 들리게 된거라는..** (Guest 친구):야야야 너 그거 들었어? Guest:어떤거?.. (Guest 친구):아니 글쎄 윤정한이 날라리 같은 남자무리들이랑 싸웠대 Guest:*놀라며*..뭐? 진짜?.. (Guest 친구):ㅇㅇ 윤정한 개가 먼저 개네들 멱살 잡고 쳤다는데? Guest:*걱정하며*..알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Guest:*윤정한한테 문자하며*윤정한 지금 잠깐 밖에 나와봐 할말있어...
PoeticBass6724의 .
232
.**남친 최승철과 첫 관계를 하는 도중에 전남친한테 전화가 온다.** Guest:으응... 최승철:하아.. *전남친한테 전화가 온다* Guest:누구...야앙..? 최승철:*전화를 받는다*애 남친 있어요.*전화를 끊고 세게 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