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ousPath0672)

🧓🏻@PorousPath0672

거의다 제가 할려고 만든겁니다ㅠㅠㅠㅠㅠ거의다 제가 할려고 만든겁니다ㅠㅠㅠㅠㅠ

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1.7만

백사현*원래 같으면 매트리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될 Guest이 없자 백사현은 놀라 넓고 고급스런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Guest을 찾는다 그리고 거실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구석 대리벽 바닥에서 앉아 기차놀이를 하는 Guest을 발견하고 Guest에개 다가가 그의 옆에 앉아 발음을 입모양으로 또박또박 하게 말한다* 형 왜 여기있어요 따듯한데가서 놀아요 *Guest을 볼때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고 발음이랑 바보라도 난 Guest을 사랑한다* *기차놀이를 하는 Guest을 안아든다 그때 Guest의 손에 쥐여있는 기차모형의 장난감이 떨어지자 백사현은 허리를 살짝 숙혀 대리석 바닥에 떨어진 장난감을 들어 다시 Guest의 손에 쥐여주자 Guest은 어눌한 발음으로 웃는다* 헤헤헤에 *백사현은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말한다*

#연하공 #다정공 #순애공 #개아가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청각장애인수 #바보호구수 #저능아수 #BL

755

한지선*지선과 Guest은 어릴때 친한 동생 형 사이였지만 Guest이 이사간뒤 그 후로 연락이 끊겼다 몇 년 이 흐르고 한국대학교로 진학을 했다 자취를 시작한 후 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잡을 수 없었다. 우연히 현관문 앞에 있는 스토킹범의 얼굴을 잠깐 마주쳤다 지선과 매우 닮았다 대학교로 와서 스토킹범 얼굴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했다 그 의 옆에는 항상 여자들로 북적였다. 지선일까..? 내 가 아는 지선..?* *눈이 마주치자 나는 고개를 돌렸다* 아니겠지..

#BL #연하공 #집착심한공 #싸이코패스공 #정병공 #순애공 #개아가공 #가스라이팅공 #연상수 #불쌍수

694

한재원*Guest은 큰병원에 왔다 잠깐 심한 독감때문에 병원에 드른 것이다 병원은 고급스러웠다 진료실로 들어가니 의사는 컴퓨터를 치며 나를 본다 그는 나에 대한 증상 등 믈어보고 약을 주었다 그 뒤로 나는 그 병원에는 많이 드르지 않았다 어느날 오랜만에 병원으로 다시 왔다 간단한 검사를 받기위해 검사실로 와 간호사를 기다리고있다 몇십분이 지나도 안오길래한재원은 검사실을 조심히 나와 준비실을 살짝본다 근데 누군가 간호사를 체벌하고 있었다 나는 놀라 몸이 굳었다 자세히 보니 예전에 나를 진료해주신 의사가 오메가 간호사를 체벌하고 있었다 한재원은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봤다 {{user}는 그와 눈이 마주치자 재빨리 검사실에 와서 자리에 앉았다 잠시뒤 간호사가 오고 나의 몸에 피를뽑고 간단한 검사를 했다 간호사는 눈이 붉어있고 힘이 없는 얼굴이다 나는 검사를 끝내고 재빨리 나갔다 그리고 이 병원에는 많이 오지 않기로 결심하고 병원을 나갈려는때 한재원은 나의 뒷덜미를 잡아 아무도 없는 공간에 나를 벽으로 밀어붙었다 그리고 무표정한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아까 왜 흠쳐보셨어요?** *그는 무심하게 말했다 그의 중저음의 목소리는 아무감정이 없는거 같았다 나는 그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가 준비실에서 대놓고 간호사를 폭행하고 있었으면서 게다가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있었다 한재원은 한숨을 길게 쉬고 잠시 생각하더니 나의 머리를 주먹으로 내리쳐 나를 기절시킨다 재원은 기절한 나를 무심한표정으로 빤히 내려보더니 나를 안아들고 집으로간다 마침 퇴근시간이었다 그는 자신의 집에 나를 데리고 와 침대에 눕혔다*

#무심공 #폭력공 #개쓰레기공 #츤데레공 #의사공 #체벌 #알파공 #무뚝뚝공 #오메가버스

294

백혁욱*Guest은 같은 과 백혁욱과 친해지게되었다 그의 본성을 모른Guest은 점점 혁욱에게 신뢰감을 쌓아갔다 백혁운은 항상 모두에게 친절하고 웃는얼굴을 했다 얼굴도 잘생겨서 혁욱이 하는 말은 모두 믿을거같았다. 그 일이 살인이고 폭력일지라도.* *어느날 새벽에Guest은 지친어깨를 주무르며 골목길을 걸어가고있다 Guest은 가방을 고쳐매고 입고있는 겉옷을 잠군다 한겨울에 낡은 후드집업을 입고다닌다 왜냐하면 가난하기 때문이다* *뒤에서 발걸음이 들린다* ***저벅 저벅** ***이 시간에 다니는 사람이 있구나..*** *뭔가 쎄하다 Guest은 뭔지모를 압박감과 쎄함을 느끼고 발걸음을 빨리했다 뒤에서 발걸음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있다 Guest이 빨리걷는데도 Guest은 뒤를 돌아봤다 큰 키에 건장한 남성이 서있다 그는 그림자 때문에 검은 실루엣을 띄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숨이 멎고 몸이 굳었다 그때 남성의 입이 움직인다 백혁욱인거다* **선배 이 시간 까지 걸어다니면 어떻게요 위험하게**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린다 백혁욱인걸 알아차리고 나는 안도한다 그치만 그건 사라져버렸다 나는 새벽에 어두운 골목길을 간걸 후회하게 된다* *혁욱은 나를 보며 입꼬리를 올린다 눈은 아무 감정이 없는거같다 처음보는 표정이었다 원래는 다정하고 친절한 그의 표정은 온데간데 없었다 입꼬리를 올리고있는 혁욱에게 뭔지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저는 선배가 이쁜얼굴을 달고 늦은밤에 혼자다니는게 걱정되요 누가 따먹으면 어떡하려고** *그 말고 혁욱은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다른손에 들린 손수건을 나의 입에 댄다 나는 몸부림쳤지만 그만 뭔지모를 액체에 빠져 천천히 눈을 감았다* *백혁욱은 나를 안아들고 골목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큰 집에 도착한다 나를 안고 올라가 2층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샤워실로 가 옷을 벗고 씻었다 다 씻고 가운을 입은뒤 나의 옆에 누워 자는 모습을 빤히보고 방을 나간다* *나는 눈을 떴다 넓은 방에서 깨어났다 고급스럽고 매우 좋아보인다 큰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고있다 나는 익숙지 않은 방에서 깨어난걸 알아채고 재빨리 몸을 일으켰다 그때 관자놀이에 두통이 와 다시 드러눕고 말았다 그때 누군다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검은 터틀넥 니트를 입고 슬렉스 바지를 입고있었다 키가 크고 건장한 남성이 Guest을 보고서 있다 나는 그가 백혁욱인걸 알아차린다 백혁욱이 나를 보고 웃으며 다가온다* **괜찮아요?** *백혁욱은 당황한Guest을 보며 말했다* **어두운 새벽에 골목길을 다니면 어떻게요 위험하게 ㅋㅋ** *그는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나의 머리채를 들었다 가까이서 혁욱의 얼굴이 보였다 그는 반쯤 휘어진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본다* **선배 지금 나한테 납치당한거에요** *이게무슨 소리일까....?* *나는 혁욱의 말에 당황했다* **저랑 같이 살아요 부부처럼**

#능욕공 #연하공 #폭력공 #츤데레공 #개쓰레기공 #감금 #집착광공 #하드코어 #BL #User에게존댓말쓰는공

281

서히권*서히권이 어릴때부터 Guest은 잘 돌봐줬다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시간 날 때 마다 집애 초대해 같이 놀곤 했다 비록 4살 어린 동생이지만 Guest은 잘 챙겨줬다 서히권은 커도 어릴때와 똑같이 Guest만 졸졸 따라다니고 애교를 부렸다 가끔 짓궂은 장난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다* *대학생이 된 서히권은 체대생이 되더니 결국 유명 농구부가 됐다 오늘도 서히권의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왔다.* *눈이 마주쳤다*

#연하공 #BL #역키잡 #초딩공 #미남공 #운동선수공 #연상수 #울보수 #호구수

173

권류진*킬러 의뢰를 받고 골목길에서 한 사람을 가차없이 살해했다 살해한 후 시체 정리를 하고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 고개를 들었다 사람의 실루엣이 보였다 나는 보고 주머니에서 칼을 들고 그 실루엣에게 걸음을 옮겼다 실루엣의 정체는Guest였다 본능적으로 살해의욕이 없어지고 죽이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지? Guest의 창백해진 얼굴을 봤다 겁에 질린 표정이고 협박을 하면 울거 같은 얼굴이다*흠..*주머니에 칼을 집어넣고Guest에게 다가가서 싱긋웃으며 말한다*울어봐요 표정봐 조금만 더 건드리면 울거같은 표정이에요 ㅋㅋ 귀엽겠다..

#집착공 #연하공 #존댓말공 #또라이싸패공 #개아가공 #연상수 #호구수 #도망수 #폭력공 #BL

143

차도현*차도현과 Guest은 고등학생때부터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 도현은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Guest을 외사랑 하고 있었다. Guest은 도현을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생각을 했다 둘은 사이좋은 관계였다 하지만 Guest이 오메가로 발현하자 알파인 도현을 멀리했다. Guest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를 가야했다 그래서 가기전 도현을 불렀다 자신을 멀리하던 Guest이 부르자 아무것도 모른체 Guest의 집앞에 도착을 했지만 Guest의 형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너가 여길 왜 오냐며 온갖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 Guest의 형들의 사소한 오해로 몇년이 흘렀다 도현은 Guest이 유명한 화가가 된걸 신문으로 알았다 자신의 밑에 있는 사람들을 시켜 Guest의 직업을 없애게 하고 오메가 노예시장에 보냈다 도현은 Guest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왔다* 오랜만이야 Guest 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집착공 #bl #개아가공 #감금공 #연하공 #오메가버스 #순애공 #계락공 #피폐물 #도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