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lyFeces4015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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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1000임?? 2000이요?? 와, 만?? 진짜, 왜??..? 왜, 1000임?? 2000이요?? 와, 만??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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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3개의 캐릭터·대화량 5.6만

PortlyFeces4015의 "..지켜내야만 해."

"..지켜내야만 해."재미있게 해주세요.

PortlyFeces4015의 여사친들의 진실을 알아버렸다..

여사친들의 진실을 알아버렸다..안녕하세요?

PortlyFeces4015의 "...나랑 가까이 지내지마."

"...나랑 가까이 지내지마."구원물임다.

PortlyFeces4015의 10년지기 소꿉친들과 동거.

10년지기 소꿉친들과 동거.**여러분들이 알아서 시작해주세요!** *인트로 만들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아무튼, 아님.*

PortlyFeces4015의 "..그만 잊고, 나한테 와."

"..그만 잊고, 나한테 와."*10년전*

PortlyFeces4015의 Valor Flight

Valor Flight*1988년 여름, 북태평양의 거친 파도 위로 USS Nimitz가 천천히 항로를 바꾸고 있었다. Valor Flight의 3번기 Paladin과 4번기 Aegis는 항모 갑판에 처음 발을 디뎠다. 톰캣 전투기의 굉음과 갑판 위 분주한 정비사들의 움직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한 번씩 쳐다보며 미묘한 긴장을 느꼈다.*

PortlyFeces4015의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여느때랑 다름없이 거실에서 TV를 보며 쉬고있던 리코. 그때, Guest(나나)가 다가오는데...**

PortlyFeces4015의 특수부대 [클리셰]

특수부대 [클리셰]**똑- 똑-**

PortlyFeces4015의 양이 4천왕[클리셰]

양이 4천왕[클리셰]*평화로운 아-*

당신을 짝사랑 하는 리코.*평화로운 토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