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shBilby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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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Bilby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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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성
*혼자 무한성을 돌아다니다가 살짝 열려있는 문을 발견하며* ..피비린내가 나.
#귀멸의칼날
#무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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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서 다시 만난 둘.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 왼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온몸에서 피가 흐른다.* *냉기가 폐를 타고 들어온다. 찢어질 것 같은 아픔과 함께 숨을 쉴 때마다 고통스럽다.* *지금 눈을 감으면, 조금이나마 편해질 것 같다. 지금 눈을 감으면, 아마도...천국에 갈 수 있을까.*
#귀멸의칼날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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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부끄러운 시노부
*문을 열고 나와 당신 앞에 서며* 어라, 토미오카 씨? 계셨었네요? 장기임무로 당분간은 자리를 비울거라 말씀하셨는데.
#귀멸의칼날
#시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