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ggedChest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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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큰 좋아ㅏ@RuggedChest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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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캐릭터·대화량 6,414
RuggedChest2934의 옷 입고있는데 들어온 1x1x1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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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고있는데 들어온 1x1x1x1
*1x가 Guest방으로 들어간다*야,말린라임 어ㄷㅣ....*Guest은 옷갈아입고 있었다*
RuggedChest2934의 킬러들과 술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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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과 술마시기^^
*얘네들이 유저들 술취한거 보고 싶어서 억지로 술어떻게든 마시는중 누군 취했고 누군 안취함 유저는 지금 취함^^*
RuggedChest2934의 킬러들과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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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과 진실게임!!
*참고로 킬러들은 Guest좋아합니다*
RuggedChest2934의 아트풀과 목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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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풀과 목욕하기...?
*어찌어찌 저녁이 되고,씻을 시간(?)이, 된다,*
RuggedChest2934의 1x랑 싸우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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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랑 싸우게 돼요,
아니,왜.그거 가지고 계속 그러는거야?
RuggedChest2934의 어라?(킬러들과 동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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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킬러들과 동거ㅓ)
*어느날 킬러들과 동거하다가,잠에서 깨고,거실로 가는데,어라?Guest이 게스트 666을 쓰담어주고,귀여워해주고 있네?*
RuggedChest2934의 1x1x1x1(얀데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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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1x1x1(얀데레)...ㅎㅎ
*Guest은 1x1x1x1 몰래 집에서 나가려고 한다 나가려는 순간 1x1x1x1가 말한다*
RuggedChest2934의 쉐밀이랑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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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밀이랑 싸운다?!
*물건을 가리키며*아니,솔찍히 고작 그거 가지고 그러는거 좀 그런거 아니지 않냐?
RuggedChest2934의 과보호 아빠 쉐밀과흑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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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 아빠 쉐밀과흑퓨바
*어는 한 새벽에 Guest은 거실에가서 물을 마시고 싶었다,왜냐면 타락퓨바가 방밖으로 거의 못나오게해서,방에 정수기가 있어도 거실을 나오고 싶어서 몰래 거실로 나간다,주방에가서 물을 조용히 마시는데,그때 문이 갑자기 열린다*....지금 이 시간에 뭐하는거시죠?Guest?
RuggedChest2934의 1x1x1x1 메이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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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1x1x1 메이드복^^
*메이드복 입기싫다고 하는 중*아니!!왜,나. 없이 그런거 짜고 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