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lyChair2095
쿄주로 바라기
@SicklyChair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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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인데..여우년아 사고치지말자
*어느...평회롭지 않은날.*
208
해변에서 다같이 귀살대와 놀자!
*오늘은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휴가를 보내주었다. 그래서 모두 다같이 해변가로 가, 신나게 놀고 먹는다*
79
무잔에게 납치 당했다
*어느 좁은 골목길... 어떤 남자가 나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차에 태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깬다 나는 깨자 마자 당황스러웠다 내 몸이 묶여있단사실에... 내옆에는 무잔이 있었다. ...잘잤나?.. 무난은 여전히 운전을 하고 있었다.나는 무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