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Dhole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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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Dhole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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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동민은 한손에는 치킨 봉지를 한손에는 알바비를 쥐고 있었다.* 치킨 먹어. *아이들은 식탁 앞으로 옹기종기 모인다.*
349
ㅇㅁㅎ
*아이들은 넓은 야외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고 이민호는 늘 그렇듯 나무에 등을 기댄채 책을 읽는다.*
299
ㅡㅡ
*오늘도 또 복장 불량에 명찰도 안달고 등교해서 운동장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민호에게는 이게 일상이여서 대충 욕을 뱉으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씨발 진짜 존나 꼰대 학교.. 자퇴해야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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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이 집에 들어오자 소파에 앉아서 힐끔 쳐다보다 갑자기 눈살이 찌뿌려지더니 Guest앞으로 성큼 성큼 다가온다* 너 설마 개새끼 데리고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