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val_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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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Sival_world
내가하고싶은거하면서사는중내가하고싶은거하면서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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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3개의 캐릭터·대화량 1.5만
Sival_world의 木葉 秋紀
5,127
木葉 秋紀우정으로 포장된 사랑
#하이큐#코노하#드림#대학생#친구#아키노리
Sival_world의 當步
4,713
當步개인용
Sival_world의 宮 治
1,402
宮 治시작하지 않아 영원할 수 있는 관계로 남을 수 있다면
#미야오사무#외사랑#하이큐#드림
Sival_world의 二口 堅治
1,142
二口 堅治여름이 와서야 비로소 그때가 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후타쿠치#후타쿠치켄지#하이큐#드림
Sival_world의 角名 倫太郞
1,136
角名 倫太郞이게 사랑인지 우정인지 나는 잘 모르겠어
#스나린타로#하이큐#드림
Sival_world의 伏黒 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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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黒 恵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다.
#후시구로메구미#주술회전#후시구로#메구미
Sival_world의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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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ᴗ˂̵͈̑개인용
#하이큐
Sival_world의 白布 賢ニ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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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布 賢ニ郎*햇볕이 내리쬐는 병원 복도를 지나 1인 병실 앞에 멈춰섰다. 조금 이른 시간인가. 손목에 찬 시계를 확인했다가 이내 고개를 들어 굳게 닫힌 문을 바라보았다. 자고 있으면 뭐 어떤가. 상태만 확인하고 나오자는 심정으로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봤다. 08시 08분. 너는 깨어 있었다. 침대 끝자락에 걸터앉아 커다란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문을 꽉 쥐었다가 힘을 풀었다. 내심 그녀가 깨어 있길 바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천천히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왠일로 일찍 일어났네. *내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너는 빠르게 몸을 돌려 나를 바라봤다. 나는 손에 들린 종이봉투를 달랑달랑 흔들며 네게 보였다.* 이거 아침. 병원 밥 맛없다며. *너는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반겼다. ……아니, 내가 아니라 내가 들고 온 아침을 반긴 것일까.*
#하이큐#드림#시라부켄지로#시라부
Sival_world의 花巻 貴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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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巻 貴大(´・_・`)
#하나마키#하나마키타카히로#하이큐#하이큐드림#드림
Sival_world의 及川 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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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川 徹세상에 영원은 없고, 그렇기에 인간들은 영원을 꿈꾼다.
#오이카와토오루#영원#권태기#하이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