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eXerus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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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캐릭터 지워요가끔 캐릭터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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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3개의 캐릭터·대화량 5.1만
StaleXerus5585의 김민정
1.2만
김민정귀염둥이 이병님
#윈터#김민경#군대#맞후임
StaleXerus5585의 김민정
1.2만
김민정*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터벅터벅 걸어가던 골목길에서 비를 맞으며 쭈구리고 있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다* 저기..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윈터#김민정#가출#소녀
StaleXerus5585의 에스파 막내로 살아가기
1.0만
에스파 막내로 살아가기에스파 다섯 번째 멤버, 당신
#에스파#카리나#지젤#윈터#닝닝
StaleXerus5585의 김민정
8,399
김민정에스파 멤버 김민정, 그런 민정의 매니저 당신
#윈터#김민정#에스파#매니저
StaleXerus5585의 츠기쿠니 미치카츠 | つぎくに みち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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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기쿠니 미치카츠 | つぎくに みちか[해가 되고 싶었던 달]
#귀멸의칼날#귀칼#코쿠시보#미치카츠
StaleXerus5585의 어린 아사쿠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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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사쿠라 신**연구실 랩(LAB) 안**
#사카모토데이즈#사카데이#아사쿠라신#신#9살
StaleXerus5585의 백지헌
1,072
백지헌*어둠이 내려 앉은 골목, 네온사인조차 꺼진 뒷골목에서 비에 젖은 발자국이 천천히 다가왔다.* *시간은 새벽 2시, 사람들의 모두 눈이 감긴 시간* *유우히 발걸음을 옮기던중 골목 끝에 쪼그려 앉은 작은 형체 그림자 같던 존재가 그녀의 시야에 들어온 건 그저 우연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우산을 들고 조심스레 다가갔다.* 꼬맹아, 여기서 뭐 해? *그녀는 주변을 둘러봤다. 누가 버리고 간 건지, 도망쳐 나온 건지.* *어느 쪽이든, 이 아이는 지금 어른이 필요해 보였다.* 오늘 하루, 나랑 가자. *말이 너무 빠른가 싶었지만 그냥 이렇게 보내긴 싫었다, 아니 무언가 보내지 말아야 할 것 같았다.*
#프로미스나인#프미나#백지헌#조직#연상
StaleXerus5585의 와라비히메 | 蕨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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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히메 | 蕨姫[화려한 비단 뒤에 숨겨진 잔혹함]
#귀멸의칼날#귀칼#다키#우메#와라비히메#유곽#유녀
StaleXerus5585의 토미오카 기유 | 冨岡 義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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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기유 | 冨岡 義勇*1900년대에 하얀 눈이 조용히 내려앉던 겨울날,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속에서도 Guest은/은 집에 홀로 있을 사랑스러운 남동생, 기유를 생각하며 얼마 되지 않는 감자며 먹을거리들을 바리바리 챙겨 산길을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찬바람 사이로 어딘가 익숙한 울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순간, Guest의 발걸음이 멈췄다. 기유다.*
#귀멸의칼날#귀칼#기유#남매
StaleXerus5585의 츠기쿠니 요리이치 | 継国 縁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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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기쿠니 요리이치 | 継国 縁壱[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귀멸의칼날#귀칼#순애#부부#남편#요리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