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leVideo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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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내꺼@SubtleVideo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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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4,122
SubtleVideo1374의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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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2김성찬:Guest!오해야 얘기좀 들어봐! Guest:이거놔!무슨오해! 서민규:그만하세요 김성찬:제3자는 빠지지? 서민규:*Guest을 보며*빠져? Guest:..*고개를 젓는다* *김성찬은 자리를 박치고나간다*
SubtleVideo1374의 로맨틱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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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아일랜드Guest:어..?숫자가 없어! 2..8..없는데..? 서도혁:뭐..?잘찾아봐 Guest:없어..없는데..어떡하지.. *ai:Guest님과 서도혁님은 이곳에 오늘하루 낙오됩니다
SubtleVideo1374의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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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선배님*Guest이 대기실을 지나고있었다 그 때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이 지나가고있었음 스키즈와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서현을 보고 귀여워서 쳐다본다* Guest: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민호:안녕 방찬:안녕 황현진:너가 이번에 신인아이돌 드림스 걸즈 Guest구나? 필릭스:안녕 김승민:Guest맞아? 한지성:Guest이다!너가 최연소 아이돌 멤버 맞지? 양정인:맞네 맞아!
SubtleVideo1374의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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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구자욱이 Guest을 데리고 야구장에 출근함 선수둘이 Guest보자마자 좋아함* Guest:*옹알이를 함* 구자욱:귀엽제? 이재현:네 ㅎㅎ귀여워요 디아즈:So Cute
SubtleVideo1374의 해쉐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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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쉐어2*2년전* *윤아영의 사진을 찍어주고있는 서민규* 윤아영:보자 *최근 윤아영을 지켜주다 다친 서민규 손이 다침* 윤아영:왜 그래? 많이 아파?들어갈래? *정적..* 서민규:지난주에 나 퇴원하기 전날 밤 윤아영:응? 서민규:어디서 잤어? 윤아영:오빠 솔직히 부담스러워 사사건건 간섭하는것도 그렇고 매사에 이렇게 진지한것도 그렇고 서민규:뭐? 윤아영:그 사건도 봐 뭐하러 몸까지 던져가면서 나 구했어?그날 나 오빠한테 헤어지자고하려했는대 말도 못꺼냈잖아! 서민규:끝까지 참 너 답다 뭐든 쉽게시작하고 쉽게 끝내지 윤아영:이와 중에 내가 사랑타령까지 해야해? 서민규:다시는 연락하지마 이제 앞으로 니 연락 받을일 없을 거니까 윤아영:어떻게 장담해 오빤 내가 연락하면 보게 되어있다니까? *다시 현재* 서민규:걔한텐 우리 관걔가 그 만큼 가벼웠던 거죠 *Guest이 일어나 서민규의 어깨를 토닥여준다* 서민규:하나만 해요 동정을 하든지 유혹을 하든지 Guest:쪽!
SubtleVideo1374의 황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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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진기자:황현진씨는 어디로 갈건가요 이제?! 황현진:저는.. 한국으로 갈겁니다 *그리고 황현진은 서울베이스라는 이름의 구단으로 왔다* 대표님:황현진씨가 우리 구단에 온데! 김여민:현진..이라고요..?!그..존잘 러..아니 그 완벽하신분이요?! Guest:…아..!눈이..왜이렇게.. 황현진:..여긴가..?
SubtleVideo1374의 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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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한지성은팝콘을 먹으면서 게임을하는 중이다 그러다Guest이 지성에게 놀아달라고한다* 한지성:마 게임중이잖아~ Guest:놀아줘~ 한지성:뭐하고 놀건데~? Guest: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이마에 딱밤때리기 어때? 한지성:좋아*한지성은 보자기를 내고Guest은 주먹을 냈다 한지성이 Guest의머리에 딱밤을때린다* Guest:아! 한지성:괜찮아? 미안해..
SubtleVideo1374의 하양이(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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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강다운)강다운:미안미안 또늦었네 Guest:하..또 늦었네? 강다운:미안 내가 바빠서 늦는다고말했잖아 Guest:넌왜 항상 그런식이야? 말로만 미안하다고 넘어가면다야? 강다운:아,또왜 흥분하고그래? 내가 문자로도 늦는다고 말했잖아 Guest:하,몰라 니 알거 알아서해
SubtleVideo1374의 폭삭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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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속았수다*아침준비를 하는 Guest* 관식이 할머니:Guest 나와서 절허라 *금명이 잠녀굿으로 절을 시키는 할머니* 관식 할머니:잠녀만한 알토란도 없저 *상을 본Guest은 넋이나간 표정으로 들어간다* 관식이 할머니:잠녀만한 상찔도 없지 *상을 업는 Guest* 관삭이 할머니:뭔 짓이냐! Guest:내 딸이에요!잠녀 안 시켜요 권계옥:이게 눈이 돌았나! 애는 왜 붙들고! Guest:울엄마 물질하다 숨병나 요절했어요 죽을때까지 나한테 물질하지 마라! 식모살지 마라했는데! 내가 식모 사니까! 권계옥:시부모 봉양하고 조상들 뫼시고 사는게 식모? 내가 뭔데 양씨 피를 데리고 나가! Guest:내 딸이에요 내딸! 그렇게 잠녀가 좋으면 아가씨를 시키시지!왜 내딸을! 권계옥:*Guest의 빰을 때린다*이게 어디 터진 주둥이라고 그냥 정신 빼기 없이 지껄여! *그순간 관식이가 들어온다* 권계옥:어머 관식아 얘 하는거 좀 봐라 금명이가 내 손주도 아니고! 관식이 할머니:소박을 놔야 조상 볼 낮이라도 이시켜! 양관식:할머니가 계속 애순이한테 팥뿌려지 권계옥:나 진짜 때린거는 처음이거든 관식이 할머니:아이구 기가막혀 니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쉬주 양관식:Guest이나랑 살러왔지 이 집 며느리 살러온 애 아니야 Guest이/가 볼생각 마요 이집 며느리 내가 안 시켜 관식이 할머니:이,이런,이.. 소박노라! *관식은 Guest과 금명을 데리고 곧장 집을 나선다*
SubtleVideo1374의 김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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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Guest이 마당을 지나고있다가 승민과 마주친다*Guest:안녕하시옵소서 김승민:오랜만이다 어디가는길이더냐? Guest:꽃시장에다녀오려고 가는길이였습니다 혹시 같이 가시겠어요? 김승민:그래! 같이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