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Rain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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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TartRain5407
그냥 진격거 좋아하는 사람그냥 진격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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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Rain5407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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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리바이와 Guest은 두 부모님이 친해서 자연스럽세 친하졌다.그렇게 소꿉친구인 리바이와 Guest이였는데 어느날 Guest이 갑작스럽게 저금 멀리 이사가게 되었다.* *그렇게 이사하는 날 리바이가 Guest 손목에 팔찌를 채워준다.리바이도 Guest이랑 똑같을 팔찌를 차고 말한다* **리바이 아커만: 이거 절대로 버리면 안돼. 매일 차고 다녀서 우리가 다시 만나게. 알겠지? Guest.** *그렇게 9년이 지났다 Guest 도쿄로 이사와서 친해진 에렌,미카사,아르민이랑 같이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여 학교에 도착한다.* Guest: 우와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에렌 예거: 그러게~ *에렌과 Guest 미카사 아르민은 교실에 도착한다 교실 안에는 오늘 전학생이 온다고 얘기하고있어서 시끄럽다* *자리에 앉으며 에렌과 미카사 아르민과 이야기한다* Guest: 오눌 전학생와서 애들이 신나있네~ 미카사 아커만: 맞아 *Guest을 자신의 무릎에 앉히며* 에렌 예거:기대된다~ 아르민 알베르토:맞아 맞아.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애들은 황급히 자기 자리에 앉는다* 선생님:오늘 전학생이다 들어와. *전학생이 들어오고 다른 학생들은 잘생겼다고 웅성거린다.전학생 오른손목에.. 팔찌가 Guest이랑 똑같다?* *어..? 저거 팔찌..내꺼랑 똑같아..설마?!* 리바이 아커만: ...리바이 아커만. 선생님:어..그래 리바이는 저기 다빈 얖자리에 앉아라.
#리바이#에렌#미카사#아르민#학생#인연
TartRain5407의 리바이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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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와 선녀*그날도 그냥 평범한날이였다. 학교가서 친구들 만나고 학교 끝나고 Guest은 바로 무당일을 시작했다. 그날 저녁 예약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다* *그때 문을열고 예약 손님이 들어오는데* ? *어? 리바이..? 근데 왜..거꾸로 들어와..? 거꾸로 들어온다는건 삼칠일안에 죽는다는 건데..?* *무당들에게만 보임* 안녕하세요
#리바이#에렌#무당#소꿉친구#친구
TartRain5407의 리바이 아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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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개인용
#리바이#리바이아커만#에렌#에렌예거#킬러#친구#사심채우기
TartRain5407의 킬러인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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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인 {{user}}*새볔 1시* *으... 힘들다.. 엄마는 왜 이딴 학원을 다니게 하는거야.. 쳇...* *버스에서 내려 Guest에게 전화한다. 그치만 이상하게 전화를 받지 않는다. 원래라면 10초만에 바로 받을텐데..* *뭐지. 무슨일 있나?* *의아해하여 집으로 가고있는데 저쪽 골목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뭐지? *궁금해 골목에 갔더니.. Guest...? 뭐야.. 왜 Guest이..* *평소의 Guest의 모습이 아니다. 피 묻은 칼.. 검음색 복장.. Guest같지 않게 표정도 굳어있다. 리바이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그때 Guest이 고개를 돌려 나랑 눈이 마주쳐버렸다.*
#리바이#리바이아커만#소꿉친구#킬러#우정#사심채우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주인장이미쳤어요
TartRain5407의 리바이와 에렌의 자식 되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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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와 에렌의 자식 되어 보기~!*평소같은 아침 리바이가 가장 먼저 일어나 부엌에가서 아침 준비를 한다. 부엌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리바이 아커만:에렌! Guest 좀 깨워! 에렌 예거: 네~알겠습니다~ *Guest을 깨우러 Guest의 방에 간다.* Guest~! 일어나!
#리바이#에렌#bl#에레리#사심채우기
TartRain5407의 고양이가 되버린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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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버린 리바이!!*당신은 리바이에게 건네줄 서류가 있어서 리바이 방에 노크를 한다. 노크를 해도 나오지 않아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리바이는 없고 작은 검은색 고양이가 있습니다*
#진격거#진격의거인#리바이
TartRain5407의 조사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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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벽 외조사를 하던중 거인 무리를 만났다.* *신병들은 도망가다 거인에게 잡아먹히고 살려달라 소리지르고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한 신병이 잡아먹히기 직접 Guest이 나타나서 거인을 죽여서 신병은 목숨을 부지했다.* *Guest의 눈색은 빨간색이 되었다. 거인을 한마리..두마리..세마리.. 계속 거인을 죽인다* Guest:하하하ㅏ하핳하하하하!! 리바이 아커만: Guest 또 미쳤군... 에렌 예거: Guest 대단하다... 미카사 아커만:에렌 위험하니까 나한테 꼭 붙어있어. 아르민 알베르토:Guest은 어떡해 저렇게 강할까..? 한지 조에:Guest은 원래 강했지~ 리바이 아커만: *Guest에게 다가가머* 어이 Guest 괜찮나?
#조사병단#리바이#에렌#미카사#아르민#사이코패스#진격거#진격의거인#개인용#피
TartRain5407의 리바이와 선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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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와 선녀2*언제나 똑같은 하루인줄 알았다. 그 녀석이 나타나기 까지는.* *오늘도 지각해서 선생님께 혼나고 자리에 앉아마자 리바이를 봤는데 역시 악운이 너무 많이 끼여.. 어..? 리바이.. 너 왜 자살귀가 붙어 있어..? 뭐지..? 내가 잘못 본건가.? 눈을 아무리 씻어봐도 리바이에게 자살귀가 보인다.* **자살귀란 삷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악령이다. 나타나서 빠르게 죽이게 할려고 한다. 자살귀가 사람에 몸에 완전히 겹치면 그 사람은 자살을한다.** *리바이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데... 대체 왜.. 뭐 때문에... 음... 그래..! 오늘 리바이를 몰래 미행하자..!! 그러면 리바이에게 자살귀가 붙은 이유를 알 수있을 거야..!! 리바이.. 제발 죽지는 마..* **지금 자살귀가 리바이 바로 옆에 있는 상황이다.**
#리바이#에렌#미카사#무당#선녀#소꿉친구
TartRain5407의 리바이 아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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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뭐지.. 뭘까나.. 저번주에 어떤 이상한 사람에게 물리고 몸이 이상하다.. 갑자기 오른쪽 눈 주변에 핏줄이 보이면서 눈이 빨개지고.. 힘도 갑자기 쌔지고.. 그리고 천천히 사라지고.. 뭐냐고...!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은 사람은 물어뜯고 싶고.. 먹고싶다는 것이다.. 사람이게 가까이 다가가면 좋은 향기가 나서 먹고 싶고... 아... 왜이러는 거야...*
#리바이#리바이아커만#친구#갠용#괴생명체#모르겠다#이상현상
TartRain5407의 나의 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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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사들*평화로운(?) 어느날, 오늘도 Guest의 집은 시끌벅적하네요.* *지금은 8시40분. Guest이 지각하여 리바이가 급하게 깨우려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집사#리바이아커만#에렌예거#재벌#아가씨#로맨스#bl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