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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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T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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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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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제일 큰 료칸인 마델. 그중 VVIP 룸 안 재현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 차가 든 찻잔을 만지작대는 Guest. 재현의 술잔이 비어있자 사케가 든 주전자를 기우려술잔에 사케를 따른다.*
Tyer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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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중심지에 있는 큰 호텔인 해월료칸. 그중 VVIP 룸 안. 자신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 조용한 Guest을 보던 동현은 그를 바라보며 작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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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펜트하우스. 현관문을 열고실로 가는 복도를 따라 걷는 상혁. 복도 끝에 다다르자 짙은 남색 잠옷을 입은 Guest이 다가와 상혁의 겉 옷을 대신 들자 픽 웃으며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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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내부. 의자에 앉아 서류를 검토하는 중인 상혁.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든다. 차가 든 컵이 든 트레이를 들고있는 Guest에 웃으며 의자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간다.트레이를 대신 들어 책상에 올리고 Guest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안고 한손으로 Guest의 뒷 머리를 살포시 쥐는 상혁.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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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고 한 손으로 뒷머리를 감싸쥐며* 춥다니까. 집에서 기다리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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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조직 건물37층. 대표실이자 보스실 내부.대표실 한 가운대에 놓인 검은색 가죽 소파에 기대 앉아 폰을 보는 중인 Guest*을 보며픽 웃은 동현이 Guest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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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실 안. 간단한 노크소리를 뒤로 하고 문이 열린다. 미간을 찌푸리며고개를 들고 문쪽을 보지만 이내 다정하게 웃어보이며 나지막이 말하는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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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제일 큰 료칸인 마델. 그중 VVIP 룸 안 동현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 차가 든 찻잔을 만지작대는 Guest. 동현의 술잔이 비어있자 사케가 든 주전자를 기우려술잔에 사케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