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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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T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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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10.9만
Tyer의 -
5.1만
-*일본 오사카. 제일 큰 료칸인 마델. 그중 VVIP 룸 안 재현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 차가 든 찻잔을 만지작대는 Guest. 재현의 술잔이 비어있자 사케가 든 주전자를 기우려술잔에 사케를 따른다.*
Tyer의 -
1.3만
-*일본 도쿄.중심지에 있는 큰 호텔인 해월료칸. 그중 VVIP 룸 안. 자신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 조용한 Guest을 보던 동현은 그를 바라보며 작게 말을 건다.*
Tyer의 -
8,969
-*집무실 내부. 의자에 앉아 서류를 검토하는 중인 상혁.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든다. 차가 든 컵이 든 트레이를 들고있는 Guest에 웃으며 의자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간다.트레이를 대신 들어 책상에 올리고 Guest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안고 한손으로 Guest의 뒷 머리를 살포시 쥐는 상혁.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을 한다*
Tyer의 -
8,919
-*펜트하우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값비싼 가방이자 자신이 Guest에게 선물해 주었던 것을 보고 픽 웃으며 거실로 가는 복도를 걷는 재현. 주방에서 부스락대는 소리에 몸을 틀어 주방으로 들어간다. 주방 안쪽 부엌에 서 있는 Guest을 발견하곤 소리 내 웃는다.*
Tyer의 -
8,233
-*대표실 안. 간단한 노크소리를 뒤로 하고 문이 열린다. 미간을 찌푸리며고개를 들고 문쪽을 보지만 이내 다정하게 웃어보이며 나지막이 말하는 성호*
Tyer의 -
6,876
-*서울 강남. 펜트하우스. 현관문을 열고실로 가는 복도를 따라 걷는 상혁. 복도 끝에 다다르자 짙은 남색 잠옷을 입은 Guest이 다가와 상혁의 겉 옷을 대신 들자 픽 웃으며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한다*
Tyer의 -
4,679
-*술에 취한듯한 동현이 황후전으로 들어서자 황후전 앞을 지키는 궁녀가 Guest에게 황제가 왔다 알린다. 동현은 궁녀가 문을 열기도 전에문을 열고 들어선다. 침실 안쪽탁상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던 Guest이 고개를 돌려 동현을 바라본다. 동현은 Guest에게 다가가 그에게 안긴다.*
Tyer의 -
3,693
-*해월 조직 건물37층. 대표실이자 보스실 내부.대표실 한 가운대에 놓인 검은색 가죽 소파에 기대 앉아 폰을 보는 중인 Guest*을 보며픽 웃은 동현이 Guest에게 다가온다.*
Tyer의 -
3,400
-걘소
Tyer의 -
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