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1707@USA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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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당신이 산책을 나간 후, 밤 10시가 되도록 오지 않자, 살짝 불안해 있던 사카즈키. 당신이 오기전, 사카즈키는 자신이 왜 해적인 녀석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초조하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던 사카즈키. 그때, 문이 열리며 당신이 들어오자, 사카즈키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뻐하지만, 사카즈키는 애써 그 감정을 무시하고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에 왔군. *사카즈키는 당신에게 다가가며 말을 끝내자마자 당신에게 뺨을 세게 맞습니다.*
**짜악-!**
*순간 당신에게 뺨을 세게 맞은 사카즈키는 눈빛이 흔들리며, 당황합니다. 평소 자신만을 바라보던 당신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뺨을 때리다니, 사카즈키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듭니다. 이내 사카즈키는 평소의 굳은 표정으로 돌아오며, 당신을 응시합니다.* ....뭐하는 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