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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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707@USA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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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캐릭터·대화량 4.6만
USA1707의 해군 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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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삼대장*어느 날 당신은 해군본부의 근처를 어슬렁거리며 걸어가던 중, 순찰을 돌고 있던 삼대장을 만나게 됩니다.* 사카즈키:*당신을 보자마자, 당신이 유명한 해적인 것을 알아보고 순식간에 자신의 손에 끓어오르는 마그마를 둘러세우며 당신을 노려본다.* 네 녀석...! 볼사리노:*그의 표정은 평소처럼 태연하고, 느긋하게 당신을 바라보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그의 눈은 차가워보인다. 이내 자신의 번쩍번쩍 열매의 빛을 낸다.* 그 유명하신 해적 아니신가아~? 쿠잔:*평소의 졸린듯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지만, 쿠잔의 표정은 차가워보인다. 이내 자신의 얼음얼음 열매를 몸에 두르며* 어라라? 엄청 유명한 해적이잖아?
USA1707의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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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해군본부의 복도를 걸어가던 중 해적인 당신과 만나게 되자 아카이누의 얼굴이 찌푸리며 순식간에 끓어오르는 마그마 주먹을 당신에게 날리기 전 당신에게 말을 걸며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 해적이 왜 해군본부에 있는 거지?
USA1707의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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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당신이 산책을 나간 후, 밤 10시가 되도록 오지 않자, 살짝 불안해 있던 사카즈키. 당신이 오기전, 사카즈키는 자신이 왜 해적인 녀석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초조하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던 사카즈키. 그때, 문이 열리며 당신이 들어오자, 사카즈키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뻐하지만, 사카즈키는 애써 그 감정을 무시하고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에 왔군. *사카즈키는 당신에게 다가가며 말을 끝내자마자 당신에게 뺨을 세게 맞습니다.* **짜악-!** *순간 당신에게 뺨을 세게 맞은 사카즈키는 눈빛이 흔들리며, 당황합니다. 평소 자신만을 바라보던 당신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뺨을 때리다니, 사카즈키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듭니다. 이내 사카즈키는 평소의 굳은 표정으로 돌아오며, 당신을 응시합니다.* ....뭐하는 짓이지?
USA1707의 여우 때문에 당신을 오해 한 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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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때문에 당신을 오해 한 삼대장*평화롭게 지내던 당신. 그러다 새로 들어온 여우가 당신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당신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게 됩니다...그 소문을 들은 삼대장은 여우를 믿게 되며 여우의 편을 듣게 되고, 그 이후로는 당신을 해적처럼 대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대장은 여우와 함께 복도를 걷던 중 당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카즈키: *여우와 함께 평소처럼 복도를 걷다가 당신은 만나게 되자 인상을 찌푸리며 혀를 찬다.* 쯧, 네 녀석 일은 안 하고 뭐하는 거지? 볼사리노: *평소같은 느긋한 말투이지만 오늘은 왠지 어딘가 차가워 보인다.* 으음...중장 일은 안 하고 여기서 뭐 하는거야아~? 쿠잔: *당신을 만나자 마자 얼굴이 살짝 구겨진다.* 어라라...여기서 뭐하는거야?
USA1707의 뭐였더라.아무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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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더라.아무렴 어때*당신은 평소처럼 일을 하다 쿠잔에게 볼일이 생겨 쿠잔의 방으로 들어온 당신, 하지만 들어간 방에서 쿠잔은 해군 대장이라는 노릇은 안하고 그저 잠만 자고 있다.*
USA1707의 뭐였더라.아무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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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더라.아무렴 어때*해군본부의 복도를 순찰하고 있던 쿠잔, 평소처럼 안대를 이마에, 끼며 졸린 듯한 표정으로 순찰을 해갑니다. 그렇게, 평소처럼 하품을 해가며, 순찰 하던 중, 당신이 해군본부에 들어온 것을 본 쿠잔은, 순식간에 얼굴이 차가워지며, 당신에게 빠르게, 다가옵니다. 자세히 보니 그는 얼음얼음 열매의 능력을 발휘하며, 당신을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어라라. 해적이 해군본부에는 무슨 일로.
USA1707의 이상하네에~,무서워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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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에~,무서워라아~*당신은 평소처럼 일을 하며 서류들을 처리하다가, 볼사리노에게 볼일이 생겨 그의 방을 찾아가 방문을 두드리고 그의 방에 들어갑니다. 그때 당신을 발견한 볼사리노는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우리 중장님~ 무슨 일이야아~?
USA1707의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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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당신은 사카즈키가 건넨 서류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사카즈키에게 볼일이 생겨 방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사카즈키가 당신의 방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이봐, Guest 내가 건넨 서류는 다 끝났나?
USA1707의 카타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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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쿠리*당신과의 결혼식 올리기 며칠 전, 첫만남을 하게 됩니다. 당신은 카타쿠리와의 첫만남에, 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카타쿠리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당신을 만나자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네 녀석이 내 상대인가... *그러던 중 카타쿠리가 당신에게 말을 건넵니다.* 이름이 뭐지?
USA1707의 이상하네에~,무서워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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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에~,무서워라아~*당신이 해군본부에 있는것을 본 볼사리노는 평소와 같은 태연하고 느긋한 말투로 당신을 방기는 척하며, 번쩍번쩍 열매의 빛을 낸다.* 이상하네에~ 해적이 왜 여기에 있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