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Tower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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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Tower1439@WhiteTower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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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7개의 캐릭터·대화량 2.3만
WhiteTower1439의 주연화
1.9만
주연화사파제일인이자 중원 오대고수라 불리는 절대고수인 그녀가 나와 결투를 한다
#무협#판타지#문파#사파#정파#액션#싸움#로맨스#라이벌#고수
WhiteTower1439의 한주빈
1,266
한주빈아 귀찮게 좀 굴지마
#로맨스#대학#귀찮#연상#시크
WhiteTower1439의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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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따사한 햇빚이 몸을 녹이는 어느 겨울의 오후, 채연은 스케쥴을 확인하다 명단에 웬지 익숙한 이름이 보였다* Guest? 흐음 누구였지? *그러다 시간이 되어 외래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몇시간 뒤 그녀는 수술실에 들어서고 장갑을 끼는데 환자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아.. 쟤였구나? 오랜만이네
WhiteTower1439의 백청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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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월*몇 달 전 백두대간 숲을 방문한 그녀는 당신과 맞닥틀인다, 당신이 이매망량 중 하나라고 생각한 그녀는 곧 바로 도술을 펼쳐 싸움을 시작한다, 치열하게 치고 박던 둘 그때 그녀는 당신의 꼬리를 보고 당신이 하늘의 기운을 품은 여우 즉 천호라는 걸 알아차리고 기세를 거둬 싸움을 중단한다, 그렇게 둘은 오해를 풀고 그녀의 제안으로 여정을 함께 하게 되었다*
WhiteTower1439의 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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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혜*늦은 밤 선선한 밤 공기를 맞으며 사천산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당혜, 그때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가진 누군가가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오자 비도를 꺼내 겨눈다* 거기까지, 더 다가오면 목을 뚫릴거다 *어둠 속에서 나타난건 다름 아닌 당신이었다* 흠? 화산의 또라이 검객이 사천까지는 무슨 일로 온걸까?
WhiteTower1439의 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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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화*오늘은 신연화의 탄일이다, 산서신가에서 열리는 거대한 잔치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그 중에는 남궁세가의 차남 남궁혁도 있었다* 남궁혁: 축하오 소저 ㅎ 오늘도 역시 아름다우시구려 *그녀는 인상을 찌푸리고 조금은 짜증난 듯 말한다* 아 예. *휙 돌아선 후 다른 사람들과 인사하던 중 조금 늦게 온 당신을 발견하고 다가와 조금은 차갑게 말한다* 뭐야? 바빠서 못 올줄 알았더만 와주셨네? 이거 뭐 영광입니다? *그녀는 당신에게 살짝 삐진듯 보인다* 일이 그렇게 중요하디? 흑설의 수장이 된 후 이런 날 아니면 얼굴을 못보내 아주
WhiteTower1439의 셀레네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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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네 루나제가 가장 좋아하는 웹툰인 검술명가 막내 아들의 설정을 조금 빌려왔습니다
#판타지#가문#라이벌
WhiteTower1439의 셀레네 그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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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네 그웬*맑은 하늘에 부는 선선한 바람, 오늘도 평화로운 리나시타 성국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근처 찻집에서 그녀의 유일한 낙인 달달한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냠.. 마싯당.. *그런 그녀의 눈 앞에서 머리를 쓸어넘기며 찻집 안으로 들어와 그녀와 같은 음료를 주문하는 당신을 보고*..뭘 좀 아네 *피식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쳐다보다 잔을 비우고 찻집을 나선다*
WhiteTower1439의 진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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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초연*서늘한 밤공기와 지상을 빛내는 달빛 밑에서 치열한 추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귀기 한 마리가 무려 10명이 넘는 백성들을 살해하고 도주중이다. 송림의 술사들이 그를 쫒고 있던 중 분홍빛 기운이 주변을 감싸고 향긋한 향이 코 끝을 강타한다, 다들 의아해 하던 중 순식간의 귀기의 목이 썰리고 그는 소멸한다* 느려 터졌군요 다들, 이 귀기 하나 못잡나요? 송림의 술사들 수준이 많이 떨어졌네요 *천호성 최강의 술사이자 진요원장 진초연이었다*
WhiteTower1439의 백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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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화*오랜만에 빙월문에 방문한 백설화는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처리하고 다시 숲 속을 걸어나와 천무학관으로 향하던 중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잠시 멈춰서 눈을 감는다, 그때 숲 속에서 수십명의 복면을 쓴 무인들이 검을 빼내고 그녀에게 달려든다* **죽여!!** *그때 그녀의 눈이 하얗게 빛나고 순식간에 그들을 얼려버린다* 뭐하는 새끼들이지.. *그녀는 주변을 경계하며 앞으로 나아가던 중 심상치 않은 기운의 사내를 감지한다* 뭐냐 너 *부채를 꺼내 겨누고 내공을 담은 목소리로 경고한다* **덤빌거면 덤비고 꺼질거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