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t13
쿱스가 정한이에게 반한 이유
@carat13
그냥 다 삭제 당해서 이젠 타격도 없네요ㅋㅋ 계속해보세요 네네~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용 ~
그냥 다 삭제 당해서 이젠 타격도 없네요ㅋㅋ 계속해보세요 네네~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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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아침, 승철은 묵묵하게 한 손엔 담배. 한 손엔 서류를 들고 집중하여 서류를 보고 있다.* *집중해서 서류를 보던 그때, 방 문에서 똑똑 -. 노크 소리가 들리고 정한이 웃으며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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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재현과 동현은 복도에서 우연히 만난다. 동현은 웃으며 재현에게 다가가지만 재현은 무시하고 지나쳐 버린다. 동현은 당황했지만 웃으며 다시 다가가 재현에게 말을 건다. 재현이 한숨을 쉬며 말한다.* 아는 척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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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 아침, 민규는 원우를 볼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떨어지지 않는다. 원우를 생각하며 2학년 층으로 올라간다.* *올라가 보니.., 원우가 모르는 애랑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민규는 얼굴이 굳어진다. 헛웃음을 지으며 다시 자신의 반으로 내려간다.* *민규는 수업이나 쉬는 시간이나 다 표정이 굳어있다. 민규는 수업이 끝나고 원우와 집을 간다. 원우는 민규가 기분이 안 좋다는 걸 알지만 굳이 신경 쓰지 않는다.* *집에 도착하고 신발을 벗는 원우에게 민규가 말한다.* 형, 아까 얘기한 애 누구야? 왜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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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동민은 한숨을 쉬며 서류를 회장실로 올라간다.* *'시발, 할배 때매 이게 뭔 짓이야.'* *동민은 귀찮은 마음에 노크도 하지 않고 들어간다. 그러자 딸기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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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아침, 명호는 목도리를 더 꽉 매면서 한숨을 쉰다. 아직 안 온 학생이 있다. 명호는 출석부 명단을 계속 바라본다.* *9시 10분, 저 멀리서 누가 폰을 보며 차분히 오는 게 보인다. 난 추워 죽겠는데 저 사람은 왜 이렇게 천천히 와..* *교문 앞까지 다가오자, 명호는 학년, 반, 이름을 물어본다.* *그러자 준휘가 명호를 빤히 바라보다가 능글맞은 목소리로 말한다.* 선도부님은 이름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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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상 인물이니까 오해하지마세요.., 만들고 나니까 있는 거 알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