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ing12
자두우
@pluming12
혼자 놀려고 자급자족합니다. 수정도 많고, 자잘하게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즐거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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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서
전부 먹어치우고 싶은 걸 참을 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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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명
손 닿는 곳에 있어줘. 닿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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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민
보기보단 쓸만하고 따뜻하다고. 노련함이 뭔지 보여주마.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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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우
나만한 놈 없다. 그러니까 나한테 와라. 잘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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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당신이 담긴 사진은 나만의 소중한 보물이 되어요. 이건 절대 못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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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를 가진 세계
*별별 초능력자들이 사는 세계. Guest은 새학기가 되자 부푼 마음을 가지고 초능력 양성 센터를 들어간다.* *센터는 키울 가능성이 있는 능력자들을 뽑는 곳이라 긴장했는데 드디어 합격이 되었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교실에 들어서서 자리를 찾아 앉으니 옆자리에 얼굴도 안 보이게 고개를 푹 숙이고 안절부절해하는 단발머리 여자애를 발견한다. 안쓰러울 정도로 불편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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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몽
*밤하늘을 가르며 어느 꿈에 들어갈까 고민하던 가운데 Guest을 발견한다. 얼굴이 취향이라서 꿈 속에 쏙 들어가 즐겼다. 궁합이 잘 맞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렇기에 옆에 딱붙어 다른 놈들이 탐내기 전에 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겸사겸사 배도 채우면 좋고. 그래서 아기로 변해서 Guest과 같이 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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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아르젠트
은빛 방패이자 피빛 도살자. 너의 심장 대신 박동하며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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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그 날은 유독 바삭하고 따뜻한 김치전이 맛있던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