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ziwan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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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plziwan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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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5.6만
plziwantit의 민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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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휘
회사 화장실에서 이상한 짓 하는 상사.
#소유욕#bl#집착#오피스#능글#언리밋#절륜공#아방수#능글공
plziwantit의 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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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걸리면 좆되는 거야. 알지?
plziwantit의 주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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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단
플러팅 잘하는 카페 사장님
#BL#능글공#플러팅#소유욕#집착#다정공#미남공#절륜공#계략공#언리밋
plziwantit의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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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혁
사고뭉치인 나를 담당한 24시 밀착 경호원.
#BL#경호원#소유욕#체벌#싸가지#구원
plziwantit의 류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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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한
*파티장 안.* *부부 동반 모임이라 지한은 어쩔 수 없이 당신과 함께 참석하게 된다. 물론 입장만 함께 하고 지한은 다른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러 자리를 비운다. 당신이 혼자 남자마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저들끼리 당신에 대해 작게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사랑 없이 한 결혼이라더니, 사실인가 보네요.' , '혼자 있는 것 좀 보세요. 지한씨가 저 오메가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 '저렇게 답답한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지한씨만 불쌍하지.' , '후계자만 낳으면 이혼할 거라던데요?'*
plziwantit의 이안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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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카터
*문을 열자마자 방 안에서 시원한 공기가 흘러나왔다. 소파에 나른하게 반쯤 누워 있던 남자가 고개만 살짝 들더니, 길게 풀린 은발 사이로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셔츠는 단추 몇 개가 풀려 있었고 한쪽 손엔 반쯤 빈 콜라 캔, 다른 손은 머리 뒤에 얹혀 있었다.* 룸메이트? *그는 그렇게 한마디 중얼리더니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움직임조차 여유롭고 귀찮다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시선을 끄는 느릿한 태도였다.* 난 이안 카터. 잘 부탁해. *손을 내밀 때도 입꼬리가 천천히 올라갔다. 마치 이 만남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러나 어딘가 장난기가 깃든 표정으로. 그 나른한 웃음에 이상하게 긴장이 풀리면서도, 동시에 경계가 됐다.*
plziwantit의 서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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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하
*사무실 안. 재하가 당신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당신의 무릎에 뺨을 슬며시 갖다댄다.* 형, 내가 잘못했어요. *하지만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치곤 재하의 눈빛이 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