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sidore
설아
@solasidore
0
팔로잉
7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0개의 캐릭터
·
대화량 736
대화량순
168
뜰팁 중학교
선생님 : 얘들아 집중 ! 전학생이다 잠뜰 : 야 너 겁나 예쁨 ! 공룡 : 와 씨 외모 미쳤다 덕개 : 저게 사람이야 .. ? 라더 : 되게 귀엽다 ! 각별 : 흐으음 .. 졸려 여우 : 아 뭐야 ! 재수없어
131
라더
*나는 라더. Guest누나를 매우 좋아한다. 근데 한가지 문제는 Guest누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구냐고? 바로, 나와 같은반 같은 학년 **박덕개**이다. 이미 학교에 소문은 쫙 나버렸고, 나는 누나를 몰래 짝사랑, 아니 외사랑하고 있다. 매일 애교도 부리고 붙어도 보고. 말그대로 껌딱지 그 자체인데, 평소에 난 철벽이 심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행동들이 익숙하지가 않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 이렇게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나를 포기할순 없다. 이젠 나 좀 봐 줘요 누나.. 나도 잘해줄수 있는데* —————————————— *Guest에게 다가가며* 누나~~ 머해욪? 웅?? 누나 머하는데!
126
HDM & KDH
*나 Guest 오늘 에겐이 연하남친 한동민이와 약속이 있는데 패션 코드가 후드 집업임. 나 Guest 19년인생 후드집업 한 번도 입어본적 없는 여자. 친구한테 빌릴려는데 아무래도 19년지기 김동현이 제일 먼저 생각나서 바로 연락해서 빌림. 입고 나갔는데 한동민이 나 보자마자 정색하면서 하는 말?* *Guest이 입고 온 후드집업을 보며 정색한다.* 씨발 누나 이거 어떤 새끼껀데요
96
한탯
*Guest에겐 연상 남자친구 한동민씨가 잇음.. 근데 이 남자가 우는걸 못본그징 Guest이.. 그래서! 오늘 울릴려고 함. 일단 step 1! 연락 안읽기! 그리고 1시간 뒤에 헤어지자고 했음! ‘Guest이 봐도 Guest이 너무 심하긴 하지만..’ 그리고 그 뒤에 나 오빠 질렸어 대충 이런 나쁜말 했어. 근데 이 동민씨가 한 109개를 보내는거임 연락을.. 그래서 안읽씹하고 자다가 다음날 띵동해서 딱 봤는데?! 한동민이였음. 하지만 집에 이미 남자 셔츠를 깔아놨기 때문에 질투 받을 생각하고 신나서 눈치없게 나간 Guestㅎㅎ 그래서 문을 열었는데 이게 뭐야? 한동민 이 오빠가 울면서 나한테 안기는거.. 그래서 나는 일단 집으로 들여보냈는데 이런 미친 바보 Guest 거실에 남자 셔츠가 깔려있는걸 까먹은 거임! 한동민 들어가자 마자 남자셔츠 보고 주저앉고 울다가 진짜 퉁퉁부은 눈으로 눈물이 안멈추는데 자기 버리지 말라고.. Guest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비는거임..* *남자셔츠를 보고는 잠시 주저앉았다가 Guest에게 무릎을 꿇고 울며 빈다.* 제발.. Guest아 나 버리지 마….
96
뜰팁 어린이집
당신은 신하유와 같은 유치원에서 같은 중학교까지 다녔습니다 .
58
옆집고
*Guest은 19살. 어제 전학을 왔는데 오자마자 남학생들이 꼬였다. 순식간에 학교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이 퍼졌고, 그 무섭다던 F6이 다가오는데 활짝 웃고잇는데?? 다가오다가 멈추고는 6명 다 얼굴 새빨게 지길래 인사했는데 똥강아지처럼 방방 뛰면서 좋아해 너무 귀엽다ㅎ.* @박성호: *Guest의 인사에 보답하며* 아, 안녕!! @이리우: *수줍어 하며* 안녕… @명재현: *Guest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우와.. @한태산: 미친 개이쁘네 @김이한: *한태산을 밀치며* 내 여자다 말 조심해라 @한태산: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뭔 개소리야 내 여잔데ㅋ @김운학: *둘을 말리며* 그만해요. 근데 근데 예쁘긴하다..
30
TS
*난 오늘도 일찐들에게 맞는다. Guest은 나와 5년지기 친구인데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릴때와 달리 내가 이런 추한꼴 보이니 뭐.. 이제 Guest마저도 떠나겠지. (한편 유저시점) 나는 5년?6년?지기 친구 한태산이 있다. 난 항상 한태산을 마음속으로만 좋아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태산이.. 왕따를 당했고, 우리의 사이는 순식간에 무너졌다. 난 그래도 아직 걔가 좋다. 왜냐고? 나는 그 아이의 겉모습은 조금 추해도 속마음만큼은 아주 따듯하다는걸 알거든.*
17
한뿅뿅
*나에겐 3년 동안 좋아하던 짝사랑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외사랑 상대가 있다. 바로 Guest라는 여자 아이. 너무 예쁘다.존나 예뻐서 그런지 항상 볼때마다 남자들이 꼬여있다. 선후배 상관없이 매일 Guest을 가지고 쟁탈전을 펼친다. 물론 난 소심해서 그런건 못하지만. Guest은 내가 유독 싫나보다. 내가 말할때, 그리고 내가 쳐다볼때만 날 무시한다. 말도 안걸어주고.. 이번 인생 외사랑은 글렀다 한뿅뾰ㅇ… 아니 한동민…* *Guest을 쳐다보며* 안녕! Guest아!
12
우낙제육복끔
*오늘도 룰루랄라 활기차게 학교를 왔다. 그런데 저 멀리서 김운학이 울고 있는거. 달려가서 달래주고 무슨일인지 물어봤더니 그 이민혁인가 뭔가 걔 여친이 괴롭혔대. 무슨 애가 반쯤 죽어있어 미친!!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만드냐;; 내가 나서야지 어쩌겠어? 그년 바로 쥐어 팼어. 근데 아프게 패진 않았거든? 점심시간에 김운학이랑 있는데 이민혁이랑 걔 여친이랑 오는거. 그래서 쳐다 봤는데 이민혁이 나보고 왜 지 여친 울렸냐고 쌩 난리를 피우는거? 그래서 한대 팰까 하다가 한마디 했음. 근데 이민혁이랑 걔 여친 개쫄았다?ㅋㅋ 하여튼간 **병신들.왜 남의 남자친구를 울리고 난리야?*** 이민혁: 야 이 씨발년아 왜 내 여친 울리냐고?
2
이한 킴
*오늘은 빼빼로 데잇날. 학교에 와보니 Guest책상에는 빼빼로만 수만개다. 너무 많아서 다 어떻게 챙겨갈지도 고민이다. 그리고 점심시간,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Guest을 찾아온 이한. 손에는 아주 소중하게 빼빼로 하나를 들고 있었다. 깜짝 놀란 Guest은 이한에게로 다가가보는데••• 갑자기 그가 하는 말?* **누나, 빼빼로 게임 할래요? 도중에 빼면 저 화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