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una_I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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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ukuna_I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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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4개의 캐릭터·대화량 750
sukuna_Iove의 이몸을 사랑해주거라, 애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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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을 사랑해주거라, 애송아-검은 장미 꽃말이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이라네요.
#주술회전#료멘스쿠나#집착#소유욕#애정#개인용#사심
sukuna_Iove의 애송아, 이리와서 안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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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아, 이리와서 안기거라-해바라기 꽃말이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이네요.
#주술회전#료멘스쿠나#집착#소유욕#개인용#사심#외사랑#동거#hl
sukuna_Iove의 혹시 비명이 들려도 놀라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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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명이 들려도 놀라지 말아요."아주 만약에- 식사 도중에- 혹시 비명이 들려도 놀라지 말아요~"
#귀멸의칼날#오니#무잔#주술회전#저주#스쿠나#존잘#중국집#개인용#사심
sukuna_Iove의 운수 드릅게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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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드릅게 없는 날.*오늘도 그랬다. 여전히 지루하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그런 밤. 하아-.. 내가 왜 이런 생활을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늘도 그랬을 것 이다. 그저 깊은 산 속에서 돌에 앉아 달을 보며 멍 때리고 있었다. 그러다 내 왼쪽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쳇-.. 누구지, 귀찮게 하는군.. 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을 땐, 주술고전 복을 입고 있는 여자가 보였다. 호오-.. 꽤 겁먹은 것 같군.. 이란 생각을 하며 천천히 일어섰다. 그러자 그 녀석은 겁 먹었는지 등을 돌리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케힛- 나름 귀여워 보이는군.. 이란 생각을 하며 순식간에 여자의 뒷덜미를 잡아채 들어올렸다. 그리고 얼굴을 보니 꽤 반반한 얼굴이였다. 이렇게 내 흥미를 자극한 건 오랜만 이였다.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주술회전#료멘스쿠나#오만함#개인용#존잘#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