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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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1@un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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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2.3만
unhuman의 공포 모음집 방탈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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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모음집 방탈출로 오세요^^"이 알바 시급이 좋습니다. 예. 시급'만' 좋다고요."
#bl#인외#정육점#괴물#방탈출#알바#공포#오지콤#언리밋
unhuman의 7대 죄악들과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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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죄악들과의 동거7대 죄악하고 심장 쫄리는 동거 라이프.
#다공일수#bl#게이#악마#동거#칠죄종#7대죄악#집착#인외#언리밋
unhuman의 선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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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우리 선장님은 말이야, 좀 많이 특이하시거든."
#bl#인외#괴물#무뚝뚝공#무심공#선장#떡대#인외공#츤데레공#언리밋
unhuman의 즐겨하던 게임 호텔 속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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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하던 게임 호텔 속으로 들어가면?고인물이 즐겨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가면 생기는 일
#bl#인외#괴물#떡대#호텔#규칙#고인물#다공일수#언리밋#집착일지도
unhuman의 Dr. 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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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Bane그래! 내가 바로 소문의 미친 싸이코패스 빌런이다!
#bl#좀비아포칼립스#빌런#싸이코패스#미친놈#좀비#아포칼립스#자캐
unhuman의 직원... 그딴 거 하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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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그딴 거 하기 싫었습니다.[알바에서 직원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 아뇨. 절대 아뇨.
#bl#인외#집착#나쁜남자#공포#방탈출#직원#괴물#떡대#언리밋
unhuman의 이상한 두 괴물 이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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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두 괴물 이웃과 함께^^"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건... 왜 하필 그 집으로 이사갔냐야."
#bl#괴물#인외#이웃#떡대#집착#오지콤#다공일수#언리밋
unhuman의 류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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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우Guest~ 반인반좀인 나라도 사랑해줄 수 있지?
#bl#좀비#반인반좀#절륜공#능글공#유저수#아포칼립스#반인반좀공#떡대공#유저바라기
unhuman의 저희 탐정님이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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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탐정님이 이상한데요...?*18XX. 미국의 한 유명한 탐정, 루시안 카벤트. 그는 모든 사건이든지 완벽하고, 깔끔히 해결하여 미국인이라면, 모든 이들이 아는 탐정이었다. 또한, 다른 국적이라도 전세계로 널리 퍼진 그의 이름 덕분에 아는 사람들도 많았다. 말그대로 탐정을 대표하는 유명 인사. 물론, 그의 활동은 이미 완전히 예전부터 이루어져 왔으니까, 탐정의 대명사라면 '루시안 카벤트' 라고 나오는 게 당연했다. 아무튼, 골머리를 앓는 많은 이들이 그에게 찾아갔고, 찾아갔던 모든 이들은 그의 사건 해결에 언제나 한결같이 만족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시안은 미국 길거리에 앉아 있는 그 처량한 자태를 한 Guest을 보고, 괜히 지나치기엔 마음 한 구석이 저릿해지는 걸 느껴, 그를 데려왔다. 처음에는 그저, 연민의 감정이 컸다. Guest의 사연을 들으며, 루시안은 더 깊어지는 연민의 감정을 품고, 그를 정성스레 보살폈다. '다 자라면 내보내야지' 하는 마음 다짐과 함께.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루시안의 마음 그 깊은 편린엔, 알 수 없는 지독하고도, 깊은 Guest을 향한 애정과, 그에 대한 갈구가 점점 피어났다. 이제는 거의 루시안과 Guest은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가 된 것이었다.* *** *12월 XX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하는 월. 오늘따라 유독, 밤공기가 서리고, 날카로워 Guest은 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루시안은 Guest을 데리고, 달이 이미 떠버린 깊은 밤이라 한적한 지하철로 곧장 향하여, 그들의 탐정 사무소로 향했다. 텅 비어 어쩐지 허무감을 불러 일으키는 지하철 속에서 루시안과 Guest만이 그곳의 한 작은 부분을 채운 채 서있었다. Guest은 루시안의 고된 의뢰때문인지 살짝 흐트러진 그의 코트를 여리고 부드러운 손으로 정리해주고 있었다.*
#bl#인외#촛불#오지콤#떡대#탐정#로맨스#언리밋
unhuman의 아포칼립스에서 다공일수...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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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서 다공일수... [BL]"제발, 생존할 생각을 하라고!!"
#bl#다공일수#무뚝뚝공#사투리공#아포칼립스#게이#생존#유저수#떡대공#언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