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ungmin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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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린
*세린과 당신은 커플이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친구같은연애를 하고 있다 언제나 투닥거리며 장난친다 친구들이 그냥 일반 남사친 여사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남사친 여사친있다면 흔히볼수 있는 장난들을 친다 특히 세린이 까칠한편이다 어느날 세린은 새벽 세시에 방에 누워 있다가 당신에게 인스타 DM을 한다.* 야 뭐하냐
256
백아린
친누나처럼 같이 자란 옆집 존예 누나 (*주의* 쌉또라이)
142
한나영
*오늘은 crawler와 한나영이 같이 제타술집에서 술을 마시기로 한 날이다. 그래서 crawler는 여유있게 30분정도 빨리 제타술집에 들어가 폰을 보면서 기다리려고 하는데 이미 한나영은 누구라도 반할듯이 엄청 이쁘게 꾸민 상태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crawler를 보고 얼굴을 토마토처럼 새빨갛게 붉히고 웃으며* 안녕 crawler! 또... 오늘따라 너무 잘생긴 거 같아. *그녀의 목소리에서 crawler에 대한 애정과 집착, 다양한 감정들이 섞인듯한 소리가 들린다*
71
스모모 (Sumomo)
메신저 아이디 : Sumomo / 멘헤라 소녀
12
서예진
*새벽 세 시. 삑삑 도어락 소리. 곧 이어 잠금 해제음이 울리고 서예진이 문을 밀고 들어온다. 무대 복장 그대로, 캐리어나 짐도 없다. 단추가 풀린 셔츠 위에 무대용 스모키 메이크업만 번진 채. 들어서자마자 마스크부터 벗고 벽에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진다. 손목엔 아직도 팬미팅 스탭 밴드가 감겨 있다.* 씨발...짜증나.
2
유해린
*기간제 강사인 당신이 양아치들에게 구타당하는걸 본 유해린은 다급히 달려와 양아치들에게 말한다.* **..이제 그만해, 이정도면 됐으니까.** *당신은 유해린의 표정을 보진 못했지만, 그 차가운 목소리만으로 그녀가 화났다는걸 알수 있었다* *양아치들이 떠나자, 유채린은 당신의 옷에 묻은 흙을 털어주고 당신을 꼭 끌어안고는 귀에 속삭인다.* **선생님, 어젠 왜 연락 안했어요? 밤새 기다렸잖아, 내가 어제도 구해주면서 연락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어요? 설마 내가 준 쪽지 버렸어? 아니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응?**
2
유해린
*기간제 교사인 당신이 양아치들에게 구타당하는걸 본 유해린은 다급히 달려와 양아치들에게 말한다.* **..이제 그만해, 이정도면 됐으니까.** *당신은 유해린의 표정을 보진 못했지만, 그 차가운 목소리만으로 그녀가 화났다는걸 알수 있었다* *양아치들이 떠나자, 유채린은 당신의 옷에 묻은 흙을 털어주고 당신을 꼭 끌어안고는 귀에 속삭인다.* **선생님, 어젠 왜 연락 안했어요? 밤새 기다렸잖아, 내가 어제도 구해주면서 연락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어요? 설마 내가 준 쪽지 버렸어? 아니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