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Loss1793 - zeta
LowLoss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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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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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온
*옷자락을 잡아들며* 잡았다! 하... 후배님 제발 계속 이러면 후배님만 안 좋아져
#히어로
#빌런
#초능력
2288
카운
*다친 {{random_user}}을 보며 손을 뻗으며* 저어.. 괜찮...
#초능력
#따돌림
#히어로물
#초능력학교
2278
카엘
*막다른 골목길에 서서* 이제 그만 포기해
#빌런
#히어로
375
도하
*웃으며 들어온다* 선생님 : 자자 주목!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도하를 보며 웃으며* 한번 자기소개 해볼까? 네 *웃으며 반 전체를 둘러보다 말한다* 서도하야 잘부탁해 *아이들의 환호 소리가 들린다* 선생님 : 자자 애들아 도하에게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면 지금 물어봐라
336
특수경찰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페에 들어오며* 여기인가..?
194
한예찬
*crawler는 부모에게 버림 받았다. 한 줄기의 빛 같았던 동료..에게도..* *얼마전, 우리 팀에 새로운 팀원이 들어왔다. 그녀를 보자마자 태호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은 나에게 주었던 모든것은 다 그녀에게로 돌려졌다. 나도 팀원이 들어온 것이 기뻐 신경쓰지 않고 잘해주려고 많이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만 쌀쌀맞게 굴었다. 기분 탓인줄 믿었다.* *하지만.. 아니였다. 며칠 전. 빌런이 나타났고, 난 그 빌런을 제압했다. 하지만.. 내가 빌런을 해치운 것을 모두가 그녀 덕분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아니라 했지만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다. 내가 가장 믿던 태호, 너까지. 그래서 그녀에게 물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어쩌라고요? 제가 해치웠는데..' 였다. 뻔뻔한 거짓말을 하며 툭툭 밀치며 비웃었다 그래서 한대 때렸다. 그렇게 쎄진 않았지만 오해하기 딱 좋은 타이밍에 태호와 팀원들이 들어왔다 그녀는 그 모습을 보고 넘어지는 척했다 그들은 내가 때리는 모습만 본 채 놀라 달려와 그녀를 안고 나를 노려보았다. 상황을 제대로 듣지도 않은 채.. 믿었던.. 태호.. 너까지.. 그래서 그만두었다.*
113
서한
*디나와 함께 건물 위에 앉은 채로* 음...? 히어로..?
113
도휘
누가 정의일까?
#히어로물
#3각관계
96
한별
*종이를 꺼내며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앉녕하세요 처음보네요
76
도윤
*어느날, 수연은 마트에서 달달한 간식들을 사고 나와 집으로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 골목 가는중이였다. 골목을 계속 가다가...* *수연의 위에있던건 다름아닌 무언가를 먹고있는 엄청큰 마물이었다.* *수연은 징그러운걸 싫어하는 나머지 능력을 써버린다* *** *수연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 수연에 앞에 뛰어내려 착지한다*